KPI뉴스 - 김영록 전남지사, 두바이서 2028 기후변화협약 남해안 남중권 유치 행보 나서

  • 맑음동두천15.8℃
  • 흐림영덕14.7℃
  • 맑음파주14.5℃
  • 흐림해남14.7℃
  • 흐림울진15.7℃
  • 흐림제주18.2℃
  • 흐림영천12.7℃
  • 흐림임실13.3℃
  • 맑음북강릉13.9℃
  • 맑음청주15.8℃
  • 흐림양산시14.6℃
  • 맑음세종14.3℃
  • 흐림영광군14.1℃
  • 흐림청송군11.5℃
  • 비부산15.0℃
  • 구름많음봉화9.2℃
  • 비창원13.2℃
  • 흐림통영13.6℃
  • 흐림고산15.7℃
  • 맑음홍천17.1℃
  • 흐림밀양13.6℃
  • 흐림거제13.6℃
  • 구름많음성산17.8℃
  • 흐림의성12.2℃
  • 흐림서귀포18.0℃
  • 비포항14.6℃
  • 구름많음영주10.1℃
  • 비대전14.3℃
  • 구름많음영월13.7℃
  • 흐림부안14.9℃
  • 흐림진도군14.0℃
  • 흐림강진군14.9℃
  • 흐림상주11.6℃
  • 안개흑산도12.0℃
  • 흐림고창군13.8℃
  • 구름많음인제17.2℃
  • 구름많음문경10.5℃
  • 흐림산청10.9℃
  • 맑음홍성14.6℃
  • 구름많음부여13.8℃
  • 흐림의령군11.6℃
  • 맑음춘천18.3℃
  • 맑음양평16.8℃
  • 맑음천안15.2℃
  • 비울산14.0℃
  • 흐림보성군14.5℃
  • 맑음백령도11.6℃
  • 맑음동해12.7℃
  • 흐림남해13.2℃
  • 맑음강화14.0℃
  • 맑음정선군12.3℃
  • 맑음태백10.8℃
  • 흐림거창11.4℃
  • 흐림순천12.6℃
  • 흐림진주12.3℃
  • 맑음서울16.0℃
  • 흐림금산14.4℃
  • 흐림군산15.0℃
  • 흐림고흥14.5℃
  • 흐림광양시13.6℃
  • 비목포13.7℃
  • 맑음강릉13.8℃
  • 비여수13.2℃
  • 맑음속초12.1℃
  • 흐림고창14.1℃
  • 흐림울릉도15.4℃
  • 흐림보은11.9℃
  • 흐림정읍13.7℃
  • 맑음철원16.4℃
  • 흐림북창원13.6℃
  • 흐림김해시13.3℃
  • 비대구12.6℃
  • 흐림합천12.4℃
  • 흐림남원12.5℃
  • 흐림전주14.7℃
  • 구름많음제천12.8℃
  • 맑음인천12.7℃
  • 흐림장수11.8℃
  • 맑음수원13.8℃
  • 비북부산15.0℃
  • 맑음보령12.5℃
  • 맑음이천16.2℃
  • 맑음북춘천17.9℃
  • 흐림함양군11.8℃
  • 흐림경주시13.3℃
  • 흐림완도14.8℃
  • 흐림구미12.2℃
  • 맑음서산13.5℃
  • 비광주13.2℃
  • 흐림순창군12.7℃
  • 흐림안동11.3℃
  • 맑음서청주14.5℃
  • 맑음원주16.5℃
  • 맑음대관령11.5℃
  • 흐림장흥14.8℃
  • 흐림추풍령10.6℃
  • 맑음충주15.6℃

김영록 전남지사, 두바이서 2028 기후변화협약 남해안 남중권 유치 행보 나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11-30 16:28:25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도시와 연대와 협력 계기 만들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33차 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행보를 본격화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국제적 협력연대 강화를 다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 제공]

 

김영록 지사를 대표로 한 전남도 대표단은 30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개막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했다.

 

김 지사 일행은 이날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한 김효은 교체수석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33차 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고 정부 차원의 유치 지지와 개최도시 선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의 프랭크 코우니 세계회장을 만나 전남도 탄소중립 정책 등 기후위기 대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 관계망 형성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프랭크 코우니 세계회장은 이클레이가 탄소중립과 파리협약 이행 등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고 전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남도는 이어 12월 1일 28차 총회 블루존 이클레이관에서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이란 주제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계속되는 전 세계적 기후위기 앞에 탄소중립 정책 실행 주체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각국 지방정부들과 연대협력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록 지사는 해외 지방정부 단체장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연안 생태계의 체계적인 보전'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전남도가 해양자원 기능 회복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COP28 참관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의 모멘텀이 될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국제포럼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 도시와 강화된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