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영록 전남지사, 두바이서 2028 기후변화협약 남해안 남중권 유치 행보 나서

  • 맑음춘천16.0℃
  • 맑음강진군16.8℃
  • 맑음충주15.1℃
  • 맑음영광군16.1℃
  • 맑음인제15.6℃
  • 맑음부안16.1℃
  • 맑음거제18.2℃
  • 맑음동해21.0℃
  • 맑음수원16.7℃
  • 맑음보성군18.1℃
  • 맑음대관령11.6℃
  • 맑음구미18.9℃
  • 맑음보은14.1℃
  • 맑음영덕15.0℃
  • 맑음의성15.2℃
  • 맑음합천16.9℃
  • 맑음울산20.1℃
  • 맑음서산16.5℃
  • 맑음장수12.2℃
  • 맑음순천14.6℃
  • 구름많음고산18.9℃
  • 맑음정읍16.0℃
  • 맑음홍성17.3℃
  • 맑음포항19.9℃
  • 맑음북춘천16.1℃
  • 맑음영월14.6℃
  • 맑음함양군15.8℃
  • 맑음북부산18.3℃
  • 맑음천안14.7℃
  • 맑음상주18.7℃
  • 맑음강릉19.9℃
  • 맑음통영18.4℃
  • 맑음서청주16.0℃
  • 맑음진도군14.4℃
  • 맑음파주16.2℃
  • 맑음광주18.5℃
  • 맑음경주시16.9℃
  • 맑음고창군15.5℃
  • 맑음김해시20.2℃
  • 맑음홍천16.4℃
  • 맑음양평17.5℃
  • 맑음청송군12.9℃
  • 구름많음영주18.5℃
  • 맑음인천18.0℃
  • 맑음남해18.1℃
  • 맑음임실13.9℃
  • 구름많음성산18.8℃
  • 맑음전주17.9℃
  • 맑음정선군12.5℃
  • 맑음해남16.1℃
  • 맑음양산시19.5℃
  • 맑음대구21.0℃
  • 맑음백령도18.0℃
  • 맑음문경18.4℃
  • 맑음고흥17.7℃
  • 맑음보령16.0℃
  • 맑음부산21.5℃
  • 맑음세종16.2℃
  • 맑음진주14.8℃
  • 맑음완도17.1℃
  • 맑음장흥16.6℃
  • 맑음청주18.7℃
  • 맑음여수20.5℃
  • 맑음태백15.4℃
  • 맑음밀양18.8℃
  • 맑음서울18.2℃
  • 맑음흑산도18.3℃
  • 맑음북강릉19.8℃
  • 맑음울릉도20.0℃
  • 맑음남원15.2℃
  • 맑음북창원20.5℃
  • 맑음제천13.1℃
  • 맑음의령군15.9℃
  • 맑음군산18.3℃
  • 맑음속초20.9℃
  • 맑음창원20.3℃
  • 맑음순창군15.1℃
  • 맑음이천17.3℃
  • 맑음울진15.6℃
  • 맑음거창14.2℃
  • 맑음광양시18.9℃
  • 맑음대전17.6℃
  • 맑음안동18.1℃
  • 맑음고창16.0℃
  • 맑음추풍령17.2℃
  • 맑음강화17.6℃
  • 맑음동두천16.8℃
  • 맑음산청17.8℃
  • 맑음영천19.6℃
  • 맑음봉화12.3℃
  • 구름많음제주20.1℃
  • 맑음금산15.2℃
  • 구름많음서귀포18.8℃
  • 맑음철원15.2℃
  • 맑음원주16.0℃
  • 맑음부여15.2℃
  • 맑음목포18.1℃

김영록 전남지사, 두바이서 2028 기후변화협약 남해안 남중권 유치 행보 나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11-30 16:28:25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도시와 연대와 협력 계기 만들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33차 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행보를 본격화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국제적 협력연대 강화를 다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 제공]

 

김영록 지사를 대표로 한 전남도 대표단은 30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개막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했다.

 

김 지사 일행은 이날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한 김효은 교체수석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33차 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고 정부 차원의 유치 지지와 개최도시 선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의 프랭크 코우니 세계회장을 만나 전남도 탄소중립 정책 등 기후위기 대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 관계망 형성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프랭크 코우니 세계회장은 이클레이가 탄소중립과 파리협약 이행 등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고 전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남도는 이어 12월 1일 28차 총회 블루존 이클레이관에서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이란 주제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계속되는 전 세계적 기후위기 앞에 탄소중립 정책 실행 주체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각국 지방정부들과 연대협력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록 지사는 해외 지방정부 단체장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연안 생태계의 체계적인 보전'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전남도가 해양자원 기능 회복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COP28 참관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의 모멘텀이 될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국제포럼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 도시와 강화된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