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자문위원회 개최…전문가와 손잡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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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자문위원회 개최…전문가와 손잡고 세계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5-21 16:35:39

국립목포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자문위원회를 지난 20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자문위원회를 지난 20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21일 목포대에 따르면 위원장은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았으며, 김수삼 전 한양대학교 부총장, 최원호 ㈜태화그룹 회장, 김홍연 한전KPS 사장, 홍기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최용섭 한국대학신문 주필, 김한창 국회 좋은정책포럼 사무총장, 손영하 경주대 특임교수가 참석해 실천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도종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립목포대는 글로컬대학사업 지정되고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글로컬대학이 되었다"며 국립목포대가 전남의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송하철 총장은 "글로컬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그린하여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위원들은 2시간의 자문회의에서 조선해양·에너지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기업과 공동연구 활성화, LNG선 극저온화물창 국산화, 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기술 선도 등 분야에서 목포대 역할을 요청했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해양특성화 학과를 육성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립목포대는 논의 결과를 수용해 대학교육 혁신, 글로벌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등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는 2024년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그린 해양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대학"의 비전을 제시해 글로컬대학30사업에 선정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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