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AI 그림…낙찰가는?

  • 맑음원주22.9℃
  • 맑음서산24.2℃
  • 맑음영주20.4℃
  • 구름많음강진군23.8℃
  • 맑음포항20.8℃
  • 맑음천안23.8℃
  • 맑음북창원23.7℃
  • 맑음광양시23.8℃
  • 맑음함양군24.0℃
  • 구름많음북강릉21.4℃
  • 맑음임실23.9℃
  • 맑음청주24.1℃
  • 맑음양산시24.7℃
  • 맑음이천22.5℃
  • 맑음대전25.0℃
  • 구름많음장흥23.0℃
  • 맑음금산22.7℃
  • 맑음여수20.9℃
  • 구름많음흑산도21.0℃
  • 구름많음북부산23.9℃
  • 맑음세종23.7℃
  • 맑음밀양22.9℃
  • 구름많음완도24.5℃
  • 맑음거창23.1℃
  • 맑음태백23.2℃
  • 구름많음해남23.5℃
  • 맑음홍성24.4℃
  • 맑음의성20.7℃
  • 맑음산청23.0℃
  • 맑음부안24.2℃
  • 맑음대구22.1℃
  • 맑음충주23.4℃
  • 구름많음북춘천21.7℃
  • 맑음영천20.9℃
  • 맑음장수23.2℃
  • 맑음수원23.8℃
  • 맑음속초19.8℃
  • 구름많음울릉도18.1℃
  • 맑음보령24.2℃
  • 맑음부여23.7℃
  • 맑음구미22.1℃
  • 맑음안동19.6℃
  • 맑음울산22.1℃
  • 맑음군산22.8℃
  • 구름많음동두천23.3℃
  • 맑음진주22.8℃
  • 흐림부산22.4℃
  • 맑음영월22.2℃
  • 구름많음고창24.4℃
  • 구름많음파주22.7℃
  • 맑음목포23.0℃
  • 맑음강릉22.2℃
  • 맑음인천23.2℃
  • 구름많음고창군23.7℃
  • 구름많음고흥23.1℃
  • 구름많음강화22.6℃
  • 맑음정읍24.6℃
  • 맑음합천22.5℃
  • 맑음서청주22.9℃
  • 맑음광주25.0℃
  • 구름많음보성군23.0℃
  • 흐림서귀포21.7℃
  • 구름많음진도군22.3℃
  • 맑음제천21.2℃
  • 구름많음통영22.2℃
  • 맑음문경21.2℃
  • 맑음대관령22.7℃
  • 구름많음춘천21.8℃
  • 맑음동해19.9℃
  • 구름많음울진19.4℃
  • 구름많음백령도19.8℃
  • 맑음서울24.2℃
  • 맑음순창군24.0℃
  • 맑음순천22.8℃
  • 구름많음영광군23.6℃
  • 구름많음제주20.5℃
  • 맑음청송군21.3℃
  • 맑음경주시22.6℃
  • 맑음전주24.9℃
  • 맑음영덕21.0℃
  • 맑음인제22.0℃
  • 맑음남원23.7℃
  • 구름많음김해시23.6℃
  • 맑음양평22.7℃
  • 맑음상주21.2℃
  • 맑음추풍령19.7℃
  • 맑음보은21.6℃
  • 맑음정선군21.9℃
  • 흐림성산20.3℃
  • 구름많음거제21.6℃
  • 맑음철원22.7℃
  • 맑음봉화21.9℃
  • 맑음창원23.0℃
  • 맑음의령군22.6℃
  • 구름많음고산21.8℃
  • 맑음홍천23.1℃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AI 그림…낙찰가는?

윤흥식
기사승인 : 2018-10-26 16:27:02
경매사상 AI 그림이 낙찰되기는 이번이 처음

인공지능(AI)이 그린 그림이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3만2500달러(약4억9132만원)에 판매됐다.

 

▲ AI가 그린 '에드몽 드 벨라미'라는 제목의 그림의 예상가 7000~1000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43만2500달러에 팔려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뉴시스]


CNN은 25일(현지시간) "AI가 그린 '에드몽 드 벨라미'라는 제목의 그림의 예상가 7000~10000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43만2500달러에 팔려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경매사상 AI 그림이 낙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티 측은 이날 경매에 앞서 "크리스티는 계속해서 예술시장의 변화와 기술이 창작 및 예술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해나가고 있다"며 "알고리즘에 의해 완전히 창작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공플랫폼을 제공하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매된 AI '화가'의 이름은 '오비어스(Obvious)'이다. 원래는 'min G max D x [log (D(x))] + z [log(1 -- D (G(z)))]'란 코드명으로 불리지만, 개발자그룹인 오비어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오비어스는 프랑스의 개발자 피에르 포트렐, 위고 카셀-뒤프레, 고티에 베르니에로 이뤄진 3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예술과 AI의 '머신 러닝' 기술을 접합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어스는 14~20세기에 그려진 초상화 1만5000여점을 토대로 AI가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도록 했다.AI는 이번에 경매된 '에드몽 드 벨라미' 외에 10개의 초상화를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거장들의 화풍을 닮았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점으로 연결된 어린이 그림'이란 혹평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매 결과로 볼때 수집가들로부터는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CNN은 분석했다. .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