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랜드, '친환경 경영' 도입 '환경보호' 앞장…착한 소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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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친환경 경영' 도입 '환경보호' 앞장…착한 소비 선도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05 16:29:34
패션 사업부 플라스틱 비닐 봉투 제작 중지, 모두 종이봉투로 교체
유해물질 저감 공정, 오수 제로(Zero) 염색 기술 도입

일회용품 사용자제 및 친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져 감에 따라 이랜드그룹은 친환경 제품 생산과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을 핵심으로 하는 ‘친환경 경영’을 전사적으로 확산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랜드가 이처럼 올해 경영의 핵심 키워드를 ‘친환경 경영’으로 잡고 실천 해나가고 있는 것은 영향력이 높은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 는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 된 결과다. 

패션 사업을 전개 중인 이랜드월드는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지난해 말 전 브랜드 플라스틱 비닐봉투 제작 및 사용 중지를 결정하고 올해 초부터 대표 8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 내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전환했으며 현재 전국 매장으로까지 확산 중이다.


▲ 기후변화 홍보대사인 ‘노라조’와 협업해 선보인 ‘스파오 쿨테크’ 제품은 이랜드 신소재 개발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다. 지난해 대비 매출이 2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착한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랜드 제공]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 저감 공정인 ‘ECO DOWN’ 과 염색과정에서 오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천연 염색 기술을 도입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리얼 라쿤퍼 장식을 모두 에코퍼로 교체하고 친환경 단체와 함께 ‘멸종동물보호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특히 기후변화 홍보대사인 ‘노라조’와 협업해 선보인 ‘스파오 쿨테크’ 제품은 이랜드 신소재 개발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감 활동에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참 할 수 있도록 했다. 

스파오 쿨테크 제품은 지난해 대비 매출이 2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착한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랜드는 올해 초부터 생산지에서 출고되는 상품에 옷걸이 사용을 제로화 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였다” 며 “매장 내 인테리어 조명을 절약 LED 조명으로 모두 교체하는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에서는 킴스클럽 내 에코마트를 통해 자연소재, 자연분해, 재활용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상품을 적극 알리며 착한 소비를 이끌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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