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 국방기술력 세계 9위…미국의 80% 수준”

  • 흐림임실17.2℃
  • 비울산18.3℃
  • 흐림광양시17.4℃
  • 흐림금산18.4℃
  • 흐림고산20.3℃
  • 흐림성산20.2℃
  • 비여수17.9℃
  • 흐림밀양17.5℃
  • 구름많음이천16.2℃
  • 맑음백령도15.0℃
  • 흐림합천17.4℃
  • 흐림대구16.8℃
  • 흐림보성군18.8℃
  • 흐림북강릉13.5℃
  • 흐림파주17.6℃
  • 흐림고창17.3℃
  • 흐림진주16.2℃
  • 흐림함양군17.0℃
  • 흐림강릉14.3℃
  • 흐림양산시18.2℃
  • 흐림충주18.0℃
  • 흐림구미17.2℃
  • 비포항18.4℃
  • 흐림거제18.3℃
  • 흐림진도군18.5℃
  • 비목포18.1℃
  • 흐림북창원17.9℃
  • 흐림울진17.9℃
  • 비제주19.9℃
  • 비창원18.0℃
  • 흐림경주시18.1℃
  • 흐림거창16.5℃
  • 비부산18.8℃
  • 흐림산청17.1℃
  • 흐림보은16.9℃
  • 흐림해남19.1℃
  • 흐림고흥18.4℃
  • 흐림철원16.5℃
  • 흐림고창군17.5℃
  • 흐림세종17.6℃
  • 흐림청주19.2℃
  • 흐림문경16.7℃
  • 흐림흑산도17.3℃
  • 흐림북부산18.8℃
  • 흐림청송군16.0℃
  • 흐림장흥18.7℃
  • 흐림서울19.1℃
  • 흐림부여19.1℃
  • 흐림제천15.4℃
  • 비서귀포19.8℃
  • 흐림동두천18.5℃
  • 흐림강진군18.8℃
  • 구름많음북춘천16.8℃
  • 흐림보령20.6℃
  • 흐림부안17.8℃
  • 흐림김해시17.6℃
  • 흐림남원18.6℃
  • 흐림천안18.8℃
  • 흐림동해15.5℃
  • 흐림영주15.7℃
  • 흐림추풍령17.1℃
  • 흐림홍성18.7℃
  • 흐림안동17.2℃
  • 흐림군산19.4℃
  • 구름많음춘천16.8℃
  • 구름많음인제14.2℃
  • 흐림의성18.3℃
  • 흐림대관령9.3℃
  • 흐림울릉도15.1℃
  • 흐림정선군14.5℃
  • 흐림광주18.0℃
  • 흐림서산19.8℃
  • 흐림상주17.2℃
  • 흐림원주17.3℃
  • 흐림수원20.0℃
  • 흐림강화19.0℃
  • 흐림순천17.2℃
  • 흐림영천17.1℃
  • 흐림영광군17.2℃
  • 흐림완도19.0℃
  • 흐림봉화15.6℃
  • 흐림통영17.7℃
  • 구름많음홍천16.3℃
  • 흐림서청주17.9℃
  • 흐림정읍17.3℃
  • 흐림순창군17.4℃
  • 흐림전주17.7℃
  • 흐림인천20.5℃
  • 흐림태백11.0℃
  • 흐림속초13.6℃
  • 흐림영덕15.8℃
  • 흐림장수17.9℃
  • 흐림남해17.6℃
  • 흐림대전18.9℃
  • 흐림영월16.0℃
  • 흐림의령군16.6℃
  • 구름많음양평18.9℃

“한국 국방기술력 세계 9위…미국의 80% 수준”

장성룡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16 16:30:29
K9 자주포, 155㎜ 사거리 연장탄, 지대공 유도무기 등에서 높은 점수

한국의 국방기술력은 세계 9위 수준이라고 외신들이 16일 보도했다.

외신들은 한국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의 '2018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 조사서'를 인용, 한국의 수준은 주요 16개국 중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9위이며, 미국의 80%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2015년 조사서에서도 공동 9위를 기록했었다.

▲ 한국의 국방기술력은 미국의 80% 수준으로 평가됐다. [뉴시스]
​

한국은 K9 자주포 성능 개량,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 지대공 유도무기 개발 등 화력 분야 기술 수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지휘통제·레이더·수중 감시 등 무기체계에서도 비교적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고정익, 우주무기, 국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서에서 국방기술력 1위는 미국이었고, 프랑스와 러시아가 공동 2위, 독일·영국·중국·일본·이스라엘 순이었다. 미국은 신무기 개발로 기술 수준이 더 상승했고, 이에 비해 다른 국가들의 기술 수준은 상대적으로 하락하거나 현상 유지에 머물렀다.

미국은 지휘통제, 전술통신, 사이버무기 등 26개 대표 무기체계 기술 수준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무기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  K9 자주포 성능 개량과 지대공 유도무기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지상방산]

​

중국의 기술 수준은 미국에 비해 2015년 84% 수준에서 2018년 85%로 높아졌으며, 최신 잠수함과 6세대 전투기, 대함 탄도미사일, 극초음속 유도탄 개발 등으로 세계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며 6위로 올라섰다.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기술력에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국방력에서도 양극화가 가속화돼 격차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미국의 국방 R&D 분야 지출액은 7920억 2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은 867억 70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3년마다 세계 주요국의 국방과학기술 수준을 평가하는 국방과학기술수준 평가서를 발간하고, 합동참모본부와 육·해·공군 등에 배포하고 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