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화갤러리아, 수원점 매각 추진…광교점 랜드마크로 키운다

  • 흐림부안
  • 구름많음세종
  • 흐림김해시
  • 흐림창원
  • 흐림고흥
  • 흐림영광군
  • 흐림통영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춘천
  • 맑음파주
  • 구름많음속초
  • 흐림울산
  • 흐림임실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청주
  • 흐림장수
  • 맑음철원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이천
  • 구름많음북강릉
  • 비제주
  • 흐림광양시
  • 흐림고창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제천
  • 맑음대관령
  • 흐림성산
  • 흐림의령군
  • 흐림남해
  • 흐림부산
  • 구름많음충주
  • 맑음강화
  • 흐림흑산도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문경
  • 흐림산청
  • 흐림영덕
  • 흐림보성군
  • 구름많음금산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북춘천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울진
  • 흐림밀양
  • 구름많음인제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서산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강릉
  • 흐림전주
  • 맑음인천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안동
  • 흐림순창군
  • 흐림해남
  • 흐림청송군
  • 흐림여수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수원
  • 흐림장흥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홍성
  • 흐림합천
  • 흐림고산
  • 구름많음천안
  • 흐림순천
  • 흐림목포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부여
  • 흐림진주
  • 흐림완도
  • 흐림거제
  • 구름많음구미
  • 맑음보은
  • 흐림거창
  • 흐림남원
  • 흐림북창원
  • 흐림광주
  • 맑음상주
  • 흐림군산
  • 비포항
  • 구름많음양평
  • 맑음의성
  • 비서귀포
  • 흐림고창군
  • 맑음서울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동해
  • 흐림북부산
  • 흐림정읍

한화갤러리아, 수원점 매각 추진…광교점 랜드마크로 키운다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4-19 16:40:02
수도권 3위 영업면적 광교점, 2020년 상반기 오픈 예정
他백화점 인수 전망 '흐림'…갤러리아 "여러 방안 검토"

갤러리아백화점이 수도권 3위 규모의 광교점 오픈을 앞두고 수원점 정리 작업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갤러리아는 수원점 매각 주관사로 엔에이아이프라퍼트리(NAI Propertree)와 젠스타(Genstar)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광교점과 수원점의 직선거리는 4km도 되지 않는다"며 "내년 상반기 중 오픈하는 광교점에 집중하기 위해 수원점 운영을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1995년 8월 오픈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약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수원점 운영 종료 시점은 광교점 오픈 일정에 맞춰 결정될 전망이다. 갤러리아 수원점 입점 브랜드 대부분은 광교점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가 2010년 천안 센터시티점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광교점은 연면적 15만㎡, 영업면적 7만3000 규모다. 영업면적 기준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은 수도권 3위 점포다. 한화갤러리아는 광교점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킨다는 포부다.


다만 최근 중소형 규모 백화점들의 실적이 부진해 수원점 매각이 원활히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지난 2년여 동안 롯데백화점도 인천점과 부평점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해 215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국 71개 백화점 중 50위의 매출 규모로 중소형 백화점에 해당한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소형 백화점 영업이 잘 안 되고 있다"며 "갤러리아 수원점 인수에 관심을 가질 만한 백화점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백화점 용도로의 매각만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또한 매각 뿐만 아니라 임대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5년 8월 오픈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약 25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