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전쟁 전사' 미군병사 신원, 69년 만에 밝혀져

  • 구름많음대전28.5℃
  • 맑음부산30.0℃
  • 구름많음세종28.1℃
  • 맑음상주29.4℃
  • 구름많음동해25.0℃
  • 맑음창원30.7℃
  • 맑음대구30.9℃
  • 흐림광주28.8℃
  • 맑음부여29.1℃
  • 맑음군산29.3℃
  • 맑음영주25.6℃
  • 구름많음인천27.3℃
  • 흐림제천26.6℃
  • 맑음금산28.8℃
  • 맑음완도28.6℃
  • 맑음영천30.1℃
  • 맑음해남30.2℃
  • 맑음제주30.8℃
  • 맑음의령군30.6℃
  • 맑음순창군29.2℃
  • 맑음거창27.8℃
  • 맑음대관령24.2℃
  • 맑음추풍령27.7℃
  • 맑음경주시32.2℃
  • 흐림인제23.7℃
  • 구름많음강화27.2℃
  • 맑음홍성28.7℃
  • 맑음고산29.0℃
  • 맑음임실27.8℃
  • 맑음성산31.2℃
  • 맑음장수27.7℃
  • 맑음진도군29.4℃
  • 맑음청송군30.5℃
  • 구름많음이천27.8℃
  • 맑음울릉도28.4℃
  • 구름많음동두천26.2℃
  • 맑음구미30.1℃
  • 맑음봉화26.8℃
  • 구름많음서청주27.8℃
  • 구름많음수원27.8℃
  • 맑음충주27.9℃
  • 맑음북부산30.7℃
  • 구름많음홍천26.6℃
  • 흐림춘천25.0℃
  • 맑음순천28.8℃
  • 맑음북강릉24.8℃
  • 맑음장흥29.5℃
  • 맑음남원28.5℃
  • 구름많음청주28.7℃
  • 맑음안동28.5℃
  • 구름많음파주26.1℃
  • 맑음김해시31.0℃
  • 비백령도24.5℃
  • 흐림철원25.6℃
  • 구름많음속초24.9℃
  • 맑음양산시32.1℃
  • 맑음합천28.8℃
  • 맑음울산31.5℃
  • 구름많음영광군28.5℃
  • 흐림영월26.8℃
  • 맑음고흥29.9℃
  • 맑음산청26.5℃
  • 맑음여수28.9℃
  • 맑음진주29.3℃
  • 맑음광양시29.9℃
  • 맑음전주30.5℃
  • 맑음서산28.0℃
  • 맑음문경28.5℃
  • 맑음남해28.5℃
  • 흐림원주28.0℃
  • 맑음밀양31.0℃
  • 맑음포항27.5℃
  • 맑음흑산도28.1℃
  • 맑음통영29.5℃
  • 맑음강릉26.1℃
  • 구름많음정선군27.7℃
  • 맑음보성군29.9℃
  • 맑음부안29.3℃
  • 구름많음고창군28.6℃
  • 구름많음양평26.8℃
  • 맑음강진군29.3℃
  • 흐림북춘천25.6℃
  • 맑음북창원31.1℃
  • 맑음울진25.7℃
  • 맑음거제28.9℃
  • 구름많음서울27.3℃
  • 구름많음보은26.3℃
  • 맑음천안28.0℃
  • 맑음목포29.1℃
  • 맑음서귀포30.9℃
  • 맑음영덕27.7℃
  • 구름많음고창28.8℃
  • 맑음태백27.0℃
  • 맑음정읍29.4℃
  • 맑음의성29.2℃
  • 맑음함양군28.2℃
  • 맑음보령28.8℃

'한국전쟁 전사' 미군병사 신원, 69년 만에 밝혀져

장성룡
기사승인 : 2019-03-20 16:38:02
18세 때 참전한 조지아 주 출신 제이스 릭스 상병
평안북도서 교전 중 전사…5월4일 고향 땅에 안장

18세 때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병사 유해의 신원이 밝혀져 69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

 

미 국방부는 "1950년 한국전쟁 중 전사해 북한 땅에 묻혀있었던 조지아 주(州) 출신 제임스 릭스 상병의 신원이 유해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UPI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릭스 상병은 미군 제1 기갑사단 7연대 E중대 소속으로, 1950년 11월 30일 평안북도에서 중공군과 교전 중 전사했다.

 

▲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릭스 상병(왼쪽)이 생전에 찍은 모습이다. [미국 국방부 제공]

 

그의 유해는 1950년 12월2일 평양 유엔군 묘지에 매장됐다가 1954년 신원 확인을 위해 발굴했으나 신원 확인에 실패해 펀치볼로 알려진 하와이 호놀룰루의 국립묘지로 이장됐다.

 

이후 63년간 펀치볼에 무명용사로 묻혀있던 릭스 상병의 유해는 2017년 다시 발굴됐고, 그 동안 과학자들이 유해의 치아와 인류학적 분석, 정황 및 물적 증거,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작업을 벌여왔다.

 

릭스 상병의 유해는 그의 고향인 조지아 주 앨러모어로 옮겨져 오는 5월4일 고향 땅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UPI통신은 전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미군 중 아직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장병은 7663명이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