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G-Bio Growth Lab(경기바이오스타트업 기술검증·사업화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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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io Growth Lab' 포스터. [경과원 제공] |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경과원은 기술성숙도(TRL), 기술성, 시장성, 사업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뒤 15개사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진단과 멘토링, 기술검증, 투자유치 지원 등 전 주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경과원은 지난 4월 'AI 멤버십 기업'과 'ESG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글로벌 거래의 핵심 기준인 ESG 기준을 충족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거래 리스크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25개 기업에는 공급망 실사 대응, 에코바디스 평가 대응 등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어 도내 AI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경기도 AI 멤버십 기업'을 모집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AI 혁신클러스터 내 공용 업무 공간과 스마트 공유 오피스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산업 구조 전환과 신규 비즈니스 창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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