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국회서 현안 건의…"광주교육 발전에 힘 보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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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국회서 현안 건의…"광주교육 발전에 힘 보태달라"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8-27 16:51:48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7일 국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에게 광주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7일 국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문정복(왼쪽) 의원을 만나 광주교육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 교육감은 문정복, 김문수, 강경숙 의원을 잇따라 만나 △5·18민주화운동의 국가 교육과정 반영 법제화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직업과정 특수학교 설립 지원 △광주교육공동체 마음건강 통합지원센터 건립 △공립대안학교 설립 △시교육청 청사 전환 배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또 지역구 민형배·박균택·안도걸·정진욱·정준호 국회의원, 광주출신 이건태 의원 등과 만난 뒤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이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12·3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K-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던 것도 5·18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18 역사적 의미가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법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교원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는 "근무시간 외 직무와 무관한 정치적 의사 표현은 민주사회의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 장애학생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직업과정 특수학교 설립과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센터 건립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교육감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광주교육 주요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며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내는 교육,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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