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승객 183명 태운 진에어 회항 소동…"엔진 쪽 폭발음"

  • 구름많음파주17.3℃
  • 맑음순천13.7℃
  • 맑음의령군15.1℃
  • 구름많음인제14.2℃
  • 구름많음천안17.2℃
  • 맑음서산18.3℃
  • 구름많음보령18.9℃
  • 구름많음철원17.5℃
  • 맑음진주14.5℃
  • 구름많음해남20.2℃
  • 구름많음동두천19.1℃
  • 흐림흑산도20.5℃
  • 구름많음태백12.3℃
  • 맑음임실14.8℃
  • 맑음광주20.3℃
  • 구름많음충주20.5℃
  • 맑음상주18.0℃
  • 구름많음부여18.2℃
  • 맑음북강릉18.1℃
  • 맑음광양시21.4℃
  • 맑음거창13.9℃
  • 구름많음완도18.9℃
  • 맑음경주시15.2℃
  • 구름많음양산시19.9℃
  • 구름많음목포20.2℃
  • 구름많음강진군19.0℃
  • 맑음구미17.9℃
  • 맑음남원16.3℃
  • 맑음대구18.1℃
  • 맑음보성군18.2℃
  • 구름많음부산20.6℃
  • 맑음순창군16.6℃
  • 맑음포항18.3℃
  • 맑음합천15.2℃
  • 구름많음영주15.2℃
  • 구름많음제천16.0℃
  • 맑음산청15.3℃
  • 구름많음문경16.9℃
  • 구름많음대전20.5℃
  • 맑음부안18.7℃
  • 맑음영천15.7℃
  • 구름많음여수20.7℃
  • 맑음고흥19.8℃
  • 맑음홍천17.1℃
  • 맑음동해17.4℃
  • 구름많음수원20.1℃
  • 구름많음북부산19.0℃
  • 맑음장수13.4℃
  • 구름많음보은17.2℃
  • 구름많음영월15.6℃
  • 박무홍성19.0℃
  • 맑음의성14.6℃
  • 맑음백령도18.3℃
  • 맑음군산18.7℃
  • 구름많음원주18.5℃
  • 구름많음울진17.2℃
  • 맑음청송군12.7℃
  • 구름많음영광군17.1℃
  • 구름많음서청주19.0℃
  • 맑음추풍령15.9℃
  • 맑음강릉18.7℃
  • 구름많음거제18.8℃
  • 구름많음고창17.1℃
  • 맑음금산16.6℃
  • 흐림제주23.1℃
  • 구름많음춘천16.8℃
  • 구름많음봉화12.7℃
  • 맑음전주18.9℃
  • 구름많음울릉도20.0℃
  • 맑음정읍16.9℃
  • 맑음밀양17.2℃
  • 구름많음창원20.0℃
  • 구름많음청주22.7℃
  • 구름많음울산18.0℃
  • 구름많음김해시19.4℃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통영19.9℃
  • 비서귀포23.2℃
  • 구름많음북춘천16.7℃
  • 맑음함양군14.1℃
  • 맑음영덕15.2℃
  • 구름많음대관령11.9℃
  • 구름많음장흥18.7℃
  • 맑음고창군17.7℃
  • 구름많음인천21.1℃
  • 구름많음진도군19.6℃
  • 구름많음북창원19.7℃
  • 구름많음세종18.8℃
  • 구름많음이천18.0℃
  • 구름많음서울21.3℃
  • 흐림고산22.9℃
  • 맑음안동17.5℃
  • 구름많음양평18.4℃
  • 구름많음정선군15.3℃
  • 구름많음속초18.8℃
  • 구름많음남해18.4℃
  • 흐림성산22.6℃

승객 183명 태운 진에어 회항 소동…"엔진 쪽 폭발음"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02-25 17:09:58
최근 1주일 사이 3번째 기체 결함으로 승객들 불안감

최근 일주일 사이 부산을 오가는 진에어 항공기에서 기체 결함이 잇따라 발생,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달 28일 이륙을 앞둔 에어부산 BX391편에서 불이 난 바 있어, 저가항공사(LCC) 비행기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 제공]

 

25일 아침 8시 김포공항을 이륙,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LJ371 항공편이 이륙 후 거제도 상공에서 기체를 돌려 김해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이륙 직후 엔진에서 이상 소음이 감지되면서, 회항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항공기는 착륙 무게 제한으로 연료를 소모하기 위해 상공에서 1시간 20분가량 지체한 뒤 오전 9시 56분께 김해공항에 착륙했는데, 엔진 쪽에서 폭발음을 들은 승객들은 공포에 떨었다.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 183명은 오전 11시 30분께 대체 항공편으로 갈아타고,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했다.


진에어 항공사는 기체결함 또는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조류 충돌)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밤 10시 5분 이륙을 앞둔 진에어 부산발 필리핀 클라크행 항공편의 출발이 기체 결함 등으로 10시간 지체됐다.

 

지난 19일에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항공기에 기체결함이 발생, 수화물을 싣지 못하고 승객만 태운 채 부산에 도착하기도 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