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제26회 공연예술축제 성료…국내외 47개팀 86회 공연

  • 맑음함양군24.9℃
  • 맑음울산21.0℃
  • 구름많음울릉도18.7℃
  • 맑음서청주21.0℃
  • 맑음홍성21.3℃
  • 맑음합천24.3℃
  • 맑음진주23.6℃
  • 맑음정읍22.6℃
  • 맑음밀양25.7℃
  • 맑음속초19.3℃
  • 맑음통영24.9℃
  • 맑음진도군21.4℃
  • 맑음김해시25.2℃
  • 맑음세종21.2℃
  • 맑음춘천22.8℃
  • 맑음서울22.2℃
  • 맑음순창군22.5℃
  • 맑음안동22.4℃
  • 맑음대관령15.1℃
  • 맑음백령도19.1℃
  • 맑음대전22.4℃
  • 맑음홍천20.7℃
  • 맑음양평21.6℃
  • 맑음완도23.8℃
  • 맑음충주21.6℃
  • 맑음북부산25.6℃
  • 맑음대구24.4℃
  • 맑음성산21.8℃
  • 맑음영천23.7℃
  • 맑음해남24.2℃
  • 맑음고흥25.7℃
  • 맑음부산23.9℃
  • 맑음북창원25.1℃
  • 맑음인천22.2℃
  • 맑음의령군24.6℃
  • 맑음보성군23.9℃
  • 맑음부안22.4℃
  • 맑음구미24.3℃
  • 맑음거창24.9℃
  • 맑음금산21.3℃
  • 맑음동해19.5℃
  • 맑음군산22.8℃
  • 맑음제천19.8℃
  • 맑음인제20.2℃
  • 맑음흑산도20.9℃
  • 맑음청송군22.5℃
  • 맑음수원21.4℃
  • 맑음임실22.4℃
  • 맑음남해23.0℃
  • 맑음서산20.9℃
  • 맑음철원21.4℃
  • 맑음영광군21.3℃
  • 맑음봉화20.7℃
  • 맑음강화21.2℃
  • 맑음원주20.7℃
  • 맑음광양시25.3℃
  • 맑음영덕20.1℃
  • 맑음북강릉19.1℃
  • 맑음정선군20.9℃
  • 맑음고산20.9℃
  • 맑음고창군22.6℃
  • 맑음천안21.6℃
  • 맑음강진군24.6℃
  • 맑음고창22.3℃
  • 맑음영월22.2℃
  • 맑음추풍령20.8℃
  • 맑음북춘천21.8℃
  • 맑음강릉19.9℃
  • 맑음동두천22.3℃
  • 맑음광주24.1℃
  • 맑음태백16.7℃
  • 맑음보은21.4℃
  • 맑음거제22.7℃
  • 맑음파주21.8℃
  • 구름많음서귀포25.8℃
  • 맑음장흥24.7℃
  • 맑음보령22.0℃
  • 맑음상주22.9℃
  • 맑음전주22.9℃
  • 맑음울진20.2℃
  • 맑음부여22.5℃
  • 맑음의성22.9℃
  • 맑음경주시24.1℃
  • 맑음청주22.6℃
  • 맑음양산시25.6℃
  • 맑음포항21.7℃
  • 맑음영주21.3℃
  • 맑음순천22.8℃
  • 맑음여수24.2℃
  • 맑음장수21.6℃
  • 맑음이천22.0℃
  • 맑음제주23.0℃
  • 맑음목포21.2℃
  • 맑음남원24.1℃
  • 맑음창원24.5℃
  • 맑음문경22.1℃
  • 맑음산청24.5℃

밀양시, 제26회 공연예술축제 성료…국내외 47개팀 86회 공연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02 22:36:27
안병구 시장 "공연예술의 중심도시로 발전"

경남 밀양시는 지난달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와 아리랑아트센터 등에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폐막작 '분홍립스틱' 공연 장면. [밀양시 제공]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47개 팀이 참여해 총 86회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사랑해 엄마' '미세스마캠' '웃으면 장수하리' '너울' 등 시민 추천작, 공식 초청작, 대학로 인기작 등이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사 없는 몸짓극(넌버벌 퍼포먼스)인 개막작 '플라잉'과 가족 연극 폐막작 '분홍립스틱'은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다. 또한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 'stay alive in'은 4일간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국 연극계를 선도할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는 '차세대 연출가전'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연 결과 밀양아리랑상은 극단광대의 '운명의 빛'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연기상은 '기형의 즐거움'에서 석씨 역을 맡았던 이다운 배우에게 돌아갔다.

 

'대학극전' 경연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펜스 너머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해'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만약 내가 진짜라면'의 구윤채 연출가가 연출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연 외에도 공연예술 관계자 간 교류의 장인 '연극아트마켓'은 공연 쇼케이스 형식으로 운영돼 작품 유통과 공연 판로 확대의 장을 마련하며 공연 예술계의 관심을 모았다.

 

안병구 시장은 "예술이 도시를 바꾸고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확인한 자리였던 만큼 앞으로도 밀양만의 공간성과 예술적 정체성을 살려 공연예술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