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여순사건 희생자' 신고 기간 8월 31일까지 연장

  • 맑음통영23.8℃
  • 맑음흑산도20.7℃
  • 맑음울릉도21.2℃
  • 구름많음군산19.2℃
  • 맑음창원23.2℃
  • 구름많음대전19.8℃
  • 구름많음청주20.4℃
  • 맑음동해20.9℃
  • 맑음포항22.3℃
  • 구름많음청송군19.9℃
  • 구름많음영덕20.0℃
  • 구름많음서울19.2℃
  • 구름많음영주17.5℃
  • 구름많음추풍령18.5℃
  • 구름많음순천20.4℃
  • 구름많음대구21.9℃
  • 맑음산청19.9℃
  • 구름많음부여20.8℃
  • 구름많음원주17.8℃
  • 구름많음보은18.6℃
  • 흐림철원16.9℃
  • 구름많음제천18.2℃
  • 구름많음문경19.8℃
  • 구름많음목포21.0℃
  • 맑음부안21.2℃
  • 구름많음정읍21.3℃
  • 맑음북창원22.3℃
  • 구름많음세종19.4℃
  • 흐림천안18.8℃
  • 맑음북부산24.0℃
  • 구름많음장흥22.0℃
  • 구름많음강화18.2℃
  • 맑음남원21.3℃
  • 맑음태백16.0℃
  • 구름많음장수18.1℃
  • 구름많음보령23.4℃
  • 흐림인제16.1℃
  • 구름많음고창군20.4℃
  • 맑음김해시23.5℃
  • 맑음영천22.5℃
  • 구름많음금산18.3℃
  • 맑음남해22.3℃
  • 구름많음봉화17.4℃
  • 구름많음고흥23.0℃
  • 구름많음충주19.6℃
  • 맑음영광군21.2℃
  • 구름많음서산19.4℃
  • 구름많음동두천19.1℃
  • 구름많음완도24.0℃
  • 맑음성산22.2℃
  • 구름많음합천22.6℃
  • 구름많음상주21.4℃
  • 맑음부산23.7℃
  • 구름많음양평20.0℃
  • 구름많음진주22.2℃
  • 맑음고창21.1℃
  • 구름많음홍성19.7℃
  • 구름많음이천19.6℃
  • 맑음양산시24.3℃
  • 구름많음광주21.7℃
  • 맑음울산21.5℃
  • 맑음밀양23.7℃
  • 맑음의성22.1℃
  • 구름많음북춘천17.9℃
  • 구름많음춘천18.1℃
  • 맑음경주시22.4℃
  • 구름많음순창군20.3℃
  • 구름많음파주17.7℃
  • 구름많음서청주18.8℃
  • 맑음여수22.6℃
  • 구름많음수원18.7℃
  • 구름많음홍천17.7℃
  • 구름많음제주22.8℃
  • 맑음울진23.5℃
  • 맑음서귀포26.3℃
  • 맑음안동21.6℃
  • 맑음강릉21.3℃
  • 구름많음전주21.0℃
  • 맑음북강릉21.1℃
  • 구름많음임실19.7℃
  • 맑음고산21.5℃
  • 구름많음강진군21.9℃
  • 흐림영월17.7℃
  • 구름많음거창19.8℃
  • 구름많음해남22.1℃
  • 맑음백령도17.6℃
  • 맑음의령군22.2℃
  • 구름많음보성군22.0℃
  • 구름많음진도군21.6℃
  • 맑음속초20.4℃
  • 구름많음함양군20.7℃
  • 맑음구미21.9℃
  • 맑음거제22.1℃
  • 맑음대관령14.5℃
  • 구름많음광양시21.2℃
  • 맑음인천19.0℃
  • 구름많음정선군18.3℃

전남도 '여순사건 희생자' 신고 기간 8월 31일까지 연장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18 16:53:14
현재 희생자와 유족 7465건 접수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에 따라 여수·순천 10·19 사건 '추가 신고'에 나섰다.

 

▲ 김차진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이 지난달 26일 여순 10.19항쟁 고흥유족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신고 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TV, 라디오, 지역축제와 다중 집합 장소 등을 활용해 신고접수 안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여순사건 신고 접수에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또 시군 사실조사원 교육, 사건별 시군 합동조사반 운영을 통해 사실조사를 신속하게 하고, 여순사건 유적지 정비와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여순사건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는 오는 8월31일까지 전남도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하면 된다.

 

지금까지 희생자와 유족이 7465건을 접수했지만 신고를 못한 유족을 위해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희생자와 유족, 지역민 여론을 받아들여 정부가 신고 기간을 연장했다.

 

김차진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신고 기간 연장을 환영과 함께 여순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희생자와 유족의 깊은 상처가 치유되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여순사건의 신고 기회가 다시 열린 만큼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순사건은 정부 수립 초기, 여수에서 주둔하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국가의 '제주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한데 비롯된 사건이다.

 

지난 1948년 10월19일부터 1955년 4월1일까지 여수·순천을 비롯한 전남도, 전북도, 경남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혼란,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