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용대출 금리' 가장 낮은 카드사는 비씨카드…13.82%

  • 구름많음서청주20.5℃
  • 흐림양평22.8℃
  • 맑음순천14.3℃
  • 맑음부산19.0℃
  • 흐림파주17.7℃
  • 맑음목포20.7℃
  • 맑음울산20.3℃
  • 맑음북창원21.9℃
  • 맑음거창18.7℃
  • 구름많음대전22.1℃
  • 흐림이천22.8℃
  • 구름많음전주20.4℃
  • 맑음상주23.3℃
  • 흐림속초18.9℃
  • 구름많음흑산도16.7℃
  • 맑음산청20.5℃
  • 맑음장흥16.7℃
  • 구름많음서산18.3℃
  • 맑음문경22.7℃
  • 흐림인제19.2℃
  • 맑음제주20.5℃
  • 맑음태백17.2℃
  • 흐림강화18.0℃
  • 맑음영주20.7℃
  • 맑음영덕20.1℃
  • 맑음순창군19.4℃
  • 맑음함양군17.9℃
  • 구름많음보령17.1℃
  • 맑음광양시19.6℃
  • 흐림수원20.0℃
  • 맑음여수20.3℃
  • 흐림원주22.8℃
  • 구름많음부안18.5℃
  • 맑음안동22.2℃
  • 맑음보성군16.9℃
  • 흐림홍천20.3℃
  • 맑음임실17.3℃
  • 흐림백령도16.2℃
  • 흐림홍성19.6℃
  • 흐림춘천20.5℃
  • 구름많음보은18.5℃
  • 맑음통영18.2℃
  • 맑음대구24.2℃
  • 맑음진주17.9℃
  • 구름많음영광군18.4℃
  • 흐림철원19.5℃
  • 맑음김해시20.9℃
  • 구름많음군산18.5℃
  • 맑음북부산17.9℃
  • 맑음의령군18.6℃
  • 맑음포항26.3℃
  • 맑음영천19.9℃
  • 맑음양산시19.6℃
  • 맑음고창18.1℃
  • 구름많음세종20.1℃
  • 구름많음강릉24.4℃
  • 구름많음고창군17.9℃
  • 맑음성산19.0℃
  • 맑음울진19.7℃
  • 맑음합천21.1℃
  • 맑음경주시21.9℃
  • 구름많음충주20.0℃
  • 맑음고흥14.8℃
  • 맑음창원20.2℃
  • 맑음정읍19.1℃
  • 흐림동두천19.8℃
  • 구름많음제천18.6℃
  • 흐림서울21.8℃
  • 맑음구미23.2℃
  • 맑음추풍령21.8℃
  • 맑음남해18.9℃
  • 맑음강진군17.2℃
  • 구름많음청송군17.4℃
  • 구름많음부여18.2℃
  • 구름많음청주23.7℃
  • 맑음고산19.7℃
  • 맑음울릉도23.3℃
  • 구름많음영월19.4℃
  • 맑음진도군16.6℃
  • 맑음서귀포21.5℃
  • 맑음광주22.5℃
  • 흐림천안21.3℃
  • 맑음밀양20.4℃
  • 맑음금산19.8℃
  • 맑음의성19.0℃
  • 구름많음동해19.5℃
  • 흐림북강릉22.1℃
  • 흐림인천20.8℃
  • 흐림정선군18.4℃
  • 흐림대관령16.3℃
  • 맑음거제19.8℃
  • 흐림북춘천20.2℃
  • 맑음봉화17.0℃
  • 맑음남원20.2℃
  • 맑음완도16.9℃
  • 맑음장수16.6℃
  • 맑음해남17.7℃

'신용대출 금리' 가장 낮은 카드사는 비씨카드…13.82%

하유진 기자
기사승인 : 2024-09-02 17:42:25
우리카드, 신용대출 평균금리 16.45%로 제일 높아
신용점수 900점 초과 시 '하나카드' 대출금리 최저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카드사는 비씨카드, 가장 높은 곳은 우리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점수 900점 초과 시에는 하나카드 대출금리가 최저였다. 
 

▲ 각종 신용카드 이미지. [뉴시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비씨카드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13.82%였다. 우리카드는 16.45%였다. 격차가 무려 2.63%포인트에 달했다. 

 

작년 7월 말 기준으로도 비씨카드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13.31%로 최저였다. 최고는 하나카드로 16.03%였다.


카드사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차주의 신용점수에 따라 다르다. 신용점수는 △900점 초과 △801~900점 △701~800점 △601~700점 △501~600점 △401~500점 △301~400점 △300점 이하로 나뉜다.

7월 말 기준 신용점수 900점 초과 시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카드사는 하나카드(9.93%)였다. 가장 높은 곳은 우리카드(13.32%)다.

 

신용점수가 400점 미만이라면 현 시점 신용대출이 가능한 카드사는 없다. 501~600점 사이라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만 대출을 해준다. 신한카드 평균 금리는 16.80%, 국민카드는 16.75%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별 금리차는 정책의 차이보다 차주의 차이"라고 말했다. 좋은 신용도를 가진 차주들이 해당 카드사에서 대출을 많이 받으면 평균 금리가 내려가고 반대의 경우 올라간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정 카드사들만 신용점수 501~600점 구간 등 신용점수가 낮은 차주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은 카드사별 전략에 의한 차이라고 했다. 양적 성장을 꾀하려는 카드사가 신용대출 가능 대상을 늘린다는 진단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은행계 카드사가 보통 신용점수가 낮은 차주들에게도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지주사 차원에서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리란 지시가 내려온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유진 기자
하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KPI뉴스 경제부 하유진입니다. 카드, 증권, 한국은행 출입합니다. 제보 및 기사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bbibbi@kpinews.kr)로 연락 바랍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