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00년 래, 미국성인 간암 사망률 43% 증가

  • 맑음문경5.4℃
  • 맑음천안2.3℃
  • 맑음정선군-0.8℃
  • 맑음거제9.8℃
  • 맑음홍성5.3℃
  • 맑음봉화0.4℃
  • 맑음속초7.3℃
  • 맑음합천3.8℃
  • 맑음울릉도10.7℃
  • 맑음청주6.0℃
  • 맑음동해6.8℃
  • 맑음군산6.7℃
  • 맑음정읍6.2℃
  • 맑음광주7.7℃
  • 맑음흑산도12.2℃
  • 맑음남원3.8℃
  • 맑음서청주3.8℃
  • 맑음장수1.5℃
  • 맑음대관령0.2℃
  • 맑음영광군7.2℃
  • 맑음충주2.1℃
  • 맑음인제-0.4℃
  • 맑음고산13.6℃
  • 맑음해남9.8℃
  • 맑음보령6.8℃
  • 맑음북창원9.1℃
  • 맑음이천3.8℃
  • 맑음목포8.9℃
  • 맑음포항7.9℃
  • 맑음북부산8.5℃
  • 맑음홍천-0.5℃
  • 맑음성산12.7℃
  • 맑음고창군6.4℃
  • 맑음제주12.9℃
  • 맑음전주6.4℃
  • 맑음고흥7.4℃
  • 맑음강화5.1℃
  • 맑음장흥9.1℃
  • 맑음북춘천0.2℃
  • 맑음북강릉5.0℃
  • 맑음동두천℃
  • 맑음의성1.0℃
  • 맑음서산6.9℃
  • 맑음서귀포14.0℃
  • 맑음경주시8.0℃
  • 맑음창원9.6℃
  • 맑음원주1.7℃
  • 맑음강진군9.4℃
  • 맑음부산8.4℃
  • 맑음영덕6.7℃
  • 맑음임실3.4℃
  • 맑음울진5.5℃
  • 맑음양산시8.0℃
  • 맑음구미6.4℃
  • 맑음거창4.6℃
  • 맑음부여4.2℃
  • 맑음대전6.0℃
  • 맑음파주0.6℃
  • 맑음산청4.6℃
  • 맑음추풍령4.3℃
  • 맑음세종5.5℃
  • 맑음영주3.0℃
  • 맑음제천0.9℃
  • 맑음보성군8.8℃
  • 맑음완도10.1℃
  • 맑음철원-0.7℃
  • 맑음의령군3.6℃
  • 맑음울산7.1℃
  • 맑음인천4.7℃
  • 맑음청송군1.5℃
  • 맑음진도군10.3℃
  • 맑음순천7.1℃
  • 맑음남해9.8℃
  • 맑음양평4.3℃
  • 맑음밀양7.5℃
  • 맑음대구7.4℃
  • 맑음김해시7.6℃
  • 맑음서울4.0℃
  • 맑음상주5.2℃
  • 맑음영월1.7℃
  • 맑음함양군2.7℃
  • 맑음보은1.9℃
  • 맑음춘천-0.5℃
  • 맑음광양시7.0℃
  • 맑음통영8.2℃
  • 맑음백령도8.0℃
  • 맑음부안7.5℃
  • 맑음영천4.2℃
  • 맑음안동3.4℃
  • 맑음여수8.9℃
  • 맑음금산2.6℃
  • 맑음진주5.9℃
  • 맑음태백0.0℃
  • 맑음수원5.0℃
  • 맑음순창군6.5℃
  • 맑음강릉7.3℃
  • 맑음고창7.5℃

2000년 래, 미국성인 간암 사망률 43% 증가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7-18 16:53:18
미국 성인 간암 발병률 및 사망률이 모두 증가
간암 주요 원인 'C형 간염 바이러스 및 과체중'
간암 환자의 70% 이상 간질환 환자가 차지
▲ 

미국 질병 대책 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는 17일 "모든 암의 사망률이 25 년 동안 감소했지만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0 년에서 2016 년 사이에 미국 성인의 경우 43 %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질병 대책 센터는 "25 세 이상 미국 성인의 간암 사망률이 2000 년 10 만명 당 7.2 명에서 2016 년 10.3 명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CDC에 따르면 지난 16년 동안 해마다 남성 약 2만2천 명과 여성 약 9천 명이 간암에 걸렸다. 이는  2000 년과 2016 년 사이에 각종 암 관련 사망 원인 가운데 각각 6 위와 9위를 차지했다.

미국 암 협회 (ACS)는 "간세포 암으로 인한 간암 환자의 5 년 생존율이 약 31 %이며, 다른 장기 기관으로 전이되거나 림프절로 전이되는 확률은 11 %"이라고 밝혔다.

간암 환자의 경우 남성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 CDC 보고서로는 '남성 10 만명당 10.5 명 (2000 년 대비 43 % 증가), 여성 6.3 명(40 % 증가)이다.

이번 간암 사망률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 주취한 수우 박사는 "간암환자의 10 년 생존률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간암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미국에서 간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모두 증가한 것은 '베이붐 세대의 과체중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간암의 70% 이상이 근본적인 간질환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hanmail.net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