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 철강업계 탄소중립 기술혁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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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 철강업계 탄소중립 기술혁신 강조

정현환
기사승인 : 2023-12-05 18:10:32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제1회 혁신기술 콘퍼런스'에서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5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혁신기술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제공]

 

최 회장은 올해 4월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실행할 수 있는 저탄소 기술 공동 개발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이 같은 최 회장의 제안에 회원사 모두가 적극 공감해 혁신기술 콘퍼런스 개최가 성사됐다.

 

콘퍼런스에는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US스틸, 테르니움 등 글로벌 철강사들을 비롯해 프라이메탈스, 테노바 등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 업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CCUS 기술로 대표되는 철강산업의 저탄소 혁신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회원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첫날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한 철강산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과제"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 "탄소중립이라는 막중한 도전에 직면한 세계 철강업계가 힘을 합쳐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데 이번 콘퍼런스가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다"며 "저탄소 신기술 및 공정에 대한 투자 또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탄소 철강 제조 공정 개발을 위한 회원사 간 중복적인 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사한 주제의 R&D를 공동으로 추진해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자"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계철강협회의 탄소배출량 측정 방식이 더 많은 국가에서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열린 혁신 기술 콘퍼런스는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의 주제와 참석 범위를 확대한 행사다. △수소환원제철 기술 △기존 설비의 에너지 효율 높이는 저탄소 기술 △전기로 신기술 등 3가지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포스코는 콘퍼런스 기간 포스코의 탄소중립 전략과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개발 현황과 저탄소 브리지(bridge) 기술 등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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