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ES 2019] LG유플러스, 5G 선도 위해 구글과 '맞손'

  • 맑음밀양12.7℃
  • 맑음세종11.6℃
  • 맑음제주14.2℃
  • 구름많음상주12.0℃
  • 구름많음해남11.6℃
  • 흐림순창군10.1℃
  • 구름많음광양시14.8℃
  • 구름많음남해15.0℃
  • 구름많음북춘천11.9℃
  • 맑음북창원15.9℃
  • 구름많음동해18.4℃
  • 맑음원주12.8℃
  • 구름많음금산9.6℃
  • 구름많음보은9.6℃
  • 구름많음보성군13.0℃
  • 맑음서산14.0℃
  • 맑음천안10.6℃
  • 흐림강화13.5℃
  • 흐림순천8.3℃
  • 구름많음춘천11.2℃
  • 구름많음문경12.3℃
  • 구름많음파주10.9℃
  • 구름많음서귀포18.1℃
  • 구름많음정선군10.1℃
  • 흐림장수9.6℃
  • 구름많음흑산도13.3℃
  • 구름많음의성10.6℃
  • 맑음충주12.0℃
  • 맑음성산16.7℃
  • 흐림임실10.2℃
  • 흐림거창11.6℃
  • 구름많음청주14.1℃
  • 맑음홍성14.4℃
  • 맑음울산15.6℃
  • 흐림고창14.1℃
  • 구름많음구미13.2℃
  • 구름많음이천12.3℃
  • 구름많음양평11.4℃
  • 구름많음영주11.7℃
  • 구름많음청송군10.5℃
  • 구름많음부여10.3℃
  • 구름많음고산15.9℃
  • 구름많음철원10.3℃
  • 구름많음고창군14.0℃
  • 맑음영덕17.7℃
  • 구름많음부안13.6℃
  • 흐림산청10.2℃
  • 구름많음합천12.5℃
  • 맑음완도14.3℃
  • 구름많음목포13.8℃
  • 구름많음강릉20.3℃
  • 맑음김해시13.4℃
  • 구름많음전주13.7℃
  • 흐림서울13.7℃
  • 구름많음수원12.4℃
  • 구름많음북강릉20.0℃
  • 맑음제천10.3℃
  • 맑음부산16.8℃
  • 구름많음속초21.2℃
  • 맑음경주시12.0℃
  • 흐림백령도12.3℃
  • 흐림남원10.9℃
  • 맑음영천11.9℃
  • 구름많음울릉도17.7℃
  • 구름많음장흥11.6℃
  • 맑음고흥12.7℃
  • 맑음창원14.7℃
  • 구름많음의령군11.3℃
  • 맑음거제13.8℃
  • 구름많음정읍12.8℃
  • 맑음진주11.4℃
  • 구름많음대전11.9℃
  • 구름많음추풍령10.1℃
  • 흐림함양군9.9℃
  • 흐림인천14.7℃
  • 맑음서청주11.7℃
  • 흐림태백12.6℃
  • 구름많음영광군12.6℃
  • 흐림통영13.7℃
  • 구름많음안동12.8℃
  • 맑음포항16.7℃
  • 구름많음여수14.0℃
  • 구름많음홍천10.9℃
  • 맑음양산시13.1℃
  • 맑음대구15.2℃
  • 구름많음광주13.8℃
  • 구름많음군산11.6℃
  • 구름많음동두천11.6℃
  • 맑음북부산13.6℃
  • 구름많음보령15.7℃
  • 구름많음진도군12.0℃
  • 맑음영월10.9℃
  • 구름많음대관령11.8℃
  • 구름많음인제11.7℃
  • 맑음울진18.9℃
  • 구름많음봉화9.5℃
  • 맑음강진군12.1℃

[CES 2019] LG유플러스, 5G 선도 위해 구글과 '맞손'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1-11 16:56:33
하현회 부회장 "AR·VR 콘텐츠로 5G 시대 선도"
5G 스마트폰 상용화 맞춰 VR 전용 플랫폼 오픈

LG유플러스가 5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구글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간담회를 열고 "5G 네트워크·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VR, 증강현실(AR) 서비스를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B2B(기업간) 거래에선 5G·자율주행·스마트시티·스마트홈 등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이날 구글과 VR 콘텐츠 공동 투자·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5G 스마트폰 상용화 시점에 맞춰 VR 전용 플랫폼을 오픈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구글과 우선 파일럿 VR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콘텐츠 펀드를 조성, 올 상반기 내 VR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양사는 5대5로 펀드를 조성, LG유플러스가 콘텐츠 제작 기획을 책임진다. LG유플러스는 소유권과 국내 배포권을, 구글 유튜브는 글로벌 유통권을 갖는다.

제작되는 VR 콘텐츠는 K-콘텐츠로 통칭할 수 있다. 스타의 개인 일정을 함께하는 코스, 공연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스타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숙소투어 등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톱스타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될 예정이다. 신규 제작 VR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VR 전용 플랫폼과 유튜브에서 독점 제공한다.

VR 전용 플랫폼에서는 구글과 공동 제작한 독점 콘텐츠를 비롯해 △ VR 영화 △ 여행지 영상 △ 유명 공연 △ 인터랙티브 게임 △ VR 웹툰 등을 기존 VR 콘텐츠보다 월등한 품질로 제공된다.

하 부회장은 "기업과 고객이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게 VR·AR"이라며 "구글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VR·AR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 확대에 나서고, 향후 VR 개방형 플랫폼, IPTV 전용 VR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VR 전용 플랫폼이 나오면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련 제품도 쏟아질 전망이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 전무는 "콘텐츠 준비 외에 관련 디바이스는 5G 스마트폰이 나오는 시점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G 스마트폰의 요금제는 서비스 수준, 고객의 부담 등을 생각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하 부회장은 "(5G 서비스를 위해) 장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지 보수하는 비용이 중장기적으로 볼 때 4조~5조원으로 막대하다"며 "중요한 것은 5G에 대한 만족도를 충분히 느끼고, 가입자가 요금도 이 정도면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최적점을 찾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는 오는 2월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하 부회장은 "MWC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LG유플러스가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나 상품, 고객과 제휴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더 소통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도 표명했다. 하 부회장은 "(자동차 부스가) 자율차, 카엔터테인먼트를 구성하는 공간이 돼 인상 깊었다"며 "국내, 일본, 미국 모두 차 안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회의실로 바뀌고 있는데 여기에 빠질 수 없는게 통신과 5G"라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