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적 언어를 매개로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현대미술기획전 '부드럽게 걸어요, 그대 내 꿈 위를 걷고 있기에'가 오는 17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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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영 아드로게의 정원 2017.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
전시 제목은 아일랜드의 시인 W.B.예이츠의 시 '하늘의 융단' 한 구절에서 따왔다. 5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동시대 미술계가 주목하는 곽이브, 권아람, 윤소린, 이은영, 허연화의 설치·미디어·사진·사운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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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아람 Walls.2021, 사진 정지현.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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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연화 'Sailor'2022, 사진 홍철기.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
이번 전시는 11월 23일까지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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