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올해 재난안전 예산 3.1% 증액된 1조9895억 투입

  • 맑음문경9.6℃
  • 맑음동두천6.5℃
  • 맑음서귀포17.5℃
  • 맑음진도군13.6℃
  • 맑음전주11.3℃
  • 맑음홍성10.6℃
  • 맑음남해11.7℃
  • 맑음청송군7.0℃
  • 맑음강진군13.4℃
  • 맑음춘천5.3℃
  • 맑음통영12.1℃
  • 맑음북부산13.7℃
  • 맑음거제12.0℃
  • 맑음성산15.8℃
  • 맑음창원11.6℃
  • 맑음태백6.1℃
  • 맑음합천9.3℃
  • 맑음목포12.9℃
  • 맑음보성군13.2℃
  • 맑음보령11.8℃
  • 맑음북창원12.1℃
  • 맑음포항11.1℃
  • 맑음대전10.6℃
  • 맑음광양시11.7℃
  • 맑음정선군3.6℃
  • 맑음홍천4.1℃
  • 맑음백령도11.1℃
  • 맑음철원3.9℃
  • 맑음산청10.3℃
  • 맑음이천6.3℃
  • 맑음정읍10.7℃
  • 맑음대구10.9℃
  • 맑음여수11.3℃
  • 맑음임실9.9℃
  • 맑음영월5.8℃
  • 맑음울진11.9℃
  • 맑음고흥13.6℃
  • 맑음동해12.3℃
  • 맑음강화8.9℃
  • 맑음영광군11.3℃
  • 맑음해남14.1℃
  • 맑음밀양11.8℃
  • 비울릉도12.5℃
  • 구름많음고산15.2℃
  • 맑음천안8.1℃
  • 맑음군산11.2℃
  • 맑음영덕10.3℃
  • 맑음서산11.3℃
  • 맑음영주6.7℃
  • 맑음순천11.4℃
  • 맑음청주9.3℃
  • 맑음장수7.6℃
  • 맑음순창군11.1℃
  • 맑음부산11.9℃
  • 맑음강릉10.5℃
  • 맑음구미10.6℃
  • 맑음고창11.9℃
  • 맑음안동7.5℃
  • 맑음수원9.4℃
  • 맑음김해시11.4℃
  • 구름많음흑산도14.9℃
  • 맑음의령군10.1℃
  • 맑음서청주7.6℃
  • 맑음부여9.2℃
  • 맑음장흥13.5℃
  • 맑음추풍령7.8℃
  • 맑음북강릉10.8℃
  • 맑음거창9.1℃
  • 맑음대관령3.9℃
  • 맑음서울7.7℃
  • 맑음원주6.2℃
  • 맑음고창군10.8℃
  • 맑음보은6.6℃
  • 맑음속초11.6℃
  • 맑음파주4.9℃
  • 맑음완도15.2℃
  • 맑음제천5.8℃
  • 맑음의성6.1℃
  • 맑음금산8.1℃
  • 맑음부안11.8℃
  • 맑음봉화4.2℃
  • 맑음제주15.7℃
  • 맑음상주8.0℃
  • 맑음북춘천4.9℃
  • 맑음남원11.0℃
  • 맑음인제3.7℃
  • 맑음양산시12.9℃
  • 맑음충주6.0℃
  • 맑음울산10.5℃
  • 맑음인천9.0℃
  • 맑음양평5.8℃
  • 맑음세종8.7℃
  • 맑음경주시11.3℃
  • 맑음광주12.2℃
  • 맑음진주9.8℃
  • 맑음함양군9.8℃
  • 맑음영천10.8℃

경남도, 올해 재난안전 예산 3.1% 증액된 1조9895억 투입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22 21:21:10
풍수해 등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전취약계층 지원 850개 사업 추진

경남도가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전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1조9895억 원의 재난안전예산을 투입해 총 850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94억(3.1%) 늘어난 규모다.

 

재난안전예산은 풍수해, 산사태, 폭염 등 자연재난과 산불 및 각종 시설물 사고 등 사회재난에 더해 범죄예방, 재난 구호, 안전취약계층 지원까지 안전과 관련된 전 분야에 투입된다.

 

▲ 홍수 피해를 입은 교량 재공사 현장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올해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20개 유형, 570개 사업)에 1조586억 원(53.2%), 자연재난 분야(6개 유형, 55개 사업)에 5976억 원(30.0%), 재난구호·복구 등 공통 분야(6개 유형, 225개 사업)에 3333억 원(16.8%)을 투입한다.

 

재난 유형별로는 △풍수해 4917억 △산사태 357억 △산불 231억 △도로안전 972억 △범죄 예방 321억 원 등이다. 또한 민선 8기 경남도정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취약계층 지원에 1529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특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접목한 재난·안전관리가 필요한 시대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 재난 예측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경남형 과학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힘쓴 것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전국 최초로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시군 재난 예·경보시설을 연계해 재난상황을 통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스마트통합방재시스템 고도화 등 재난정보통신시스템 관리에 약 3억 원,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능형 CCTV 확대에 10억 원 등을 투입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웹 기반의 스마트 안전점검 관리시스템도 본격적으로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수기 방식의 현장 안전점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재난취약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경남도는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매년 태풍, 장마 등으로 인한 풍수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기 전 재해예방사업도 서둘러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 최대 규모로 시행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지난해 대비 25% 정도 증액된 2886억원을 투입한다. 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5개 분야 161개 지구에서 시행한다.

윤성혜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철저한 예방과 대비는 물론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정책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