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국도23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 교통망 개선을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에 나섰다.
| ▲ 사순문(왼쪽) 장흥군수가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게 현안 사업을 건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16일 장흥군에 따르면 사순문 군수는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게 대덕 연지~순지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설계비 48억 원을 국비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총사업비는 3694억 규모로,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2027년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48억 원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 유치~영암 금정 간 도로 시설개량공사의 장흥 구간 우선 추진과 지역개발계획 변경 등 2개 현안에 대해서도 익산청 협조를 요청했다.
백승호 청장은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사순문 군수는 "SOC 인프라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다"며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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