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 북부 산불 완전진화…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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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산불 완전진화…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8 17:42:45
▲ 의성군의 마지막 화선인 신평면 야산에서 28일 오후 산림청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한 사람의 실수로 5개 시·군에 걸친 엄청난 산림을 숯덩이로 만든 경북 북부 산불이 발생 149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다.

산림청장은 오늘 17시부로 경북 산불이 모두 진화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내린 비와 잦아든 풍속, 둔화한 산불 확산 속도 등 유리한 환경 속에서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88대와 진화인력 5587명, 진화 장비 695대 등을 의성과 안동, 영양, 청송, 영덕 등 산불 현장 곳곳에 분산 배치해 동시다발적인 진화 작업을 벌여 완전 진화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면적의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

 


 

▲ 불에 검게 그을린 안평면 운람사 소나무. [이상훈 선임기자]

 

▲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생가를 찾은 이해수(73)씨 부부가 불에 타 무너져 내린 집 안을 살펴보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안동시 일직면 광연리의 불에 탄 축사 뒤로 검게 탄 소나무 숲이 보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안동시 일직면 광연리의 400년 된 보호수가 이번 불로 타서 허리가 부러져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인동시 일직면 명진리의 한 농가 창고에 있는 불에 탄 마늘. [이상훈 선임기자]

 

▲ 경북 영덕군의 농가 건물과 주변 야산이 불에 탄 모습.[이상훈 선임기자]

 

 

▲ 상주-영덕 고속도로 통제.[이상훈 선임기자]

 

▲ 의성 산불로 쑥대밭이 된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이상훈 선임기자]

 


 

▲ 28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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