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미애 도지사가 민선 9기 조직개편안에 대해 수렴된 각계 의견을 바탕으로, 농수산생명 및 축산동물복지 분야의 부서 간 연계·협력 체제를 대폭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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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추 지사는 각 부서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견지하는 동시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행정1부지사와 행정2부지사로 이원화되어 있던 지휘 체계를 행정2부지사로 일원화함으로써 업무의 통일성과 집행 효과성을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가축 전염병에 대한 방역 대응 체계 확립과 더불어 선진적 동물복지 정책 기능을 대폭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사회연대경제 업무 추진 체계 보강을 포함한 조직개편 수정안을 조만간 재입법예고하고,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도의회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경기도는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며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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