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민주·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통과하면서 스포츠 복지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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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황 위원장이 '경기도형 스포츠포인트제' 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가 이날 문체위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정책 방향 설정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했다.
황 위원장이 전반기 경기도의회 문체위에서 '경기도형 스포츠포인트제 연구용역'을 제안, 경기도가 '경기도형 스포츠포인트제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도는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관련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대호 위원장은 "스포츠정책과학원의 2021년 연구에 따르면 과학적인 체력측정 및 맞춤형 체육활동을 통해 1인당 연간 40만 원의 의료비 절감효과가 있다고 한다"며 "이제는 도민 건강과 복지의 측면에서도 생활체육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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