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한동훈, 21일 만난다…'독대' 아닌 배석 있는 '면담'

  • 맑음여수29.9℃
  • 구름많음동두천27.3℃
  • 구름많음파주27.8℃
  • 맑음보성군31.2℃
  • 흐림대전27.9℃
  • 구름많음백령도25.8℃
  • 구름많음구미33.0℃
  • 흐림흑산도27.7℃
  • 구름많음부여31.1℃
  • 구름많음청송군33.9℃
  • 맑음부산31.2℃
  • 구름많음인천27.1℃
  • 구름많음군산31.6℃
  • 맑음의성34.0℃
  • 맑음김해시32.9℃
  • 구름많음임실30.1℃
  • 흐림보은26.7℃
  • 흐림속초27.5℃
  • 구름많음정선군31.7℃
  • 맑음고산29.0℃
  • 흐림제천26.2℃
  • 맑음합천33.3℃
  • 구름많음태백28.5℃
  • 맑음상주34.2℃
  • 맑음거제29.8℃
  • 흐림양평26.4℃
  • 구름많음영광군31.1℃
  • 구름많음강진군31.0℃
  • 구름많음순창군30.9℃
  • 구름많음목포30.6℃
  • 맑음성산30.0℃
  • 구름많음고창군30.4℃
  • 구름많음전주31.4℃
  • 맑음포항36.7℃
  • 구름많음순천29.8℃
  • 맑음밀양33.8℃
  • 비청주31.3℃
  • 맑음해남30.7℃
  • 맑음고흥31.3℃
  • 구름많음고창30.8℃
  • 흐림강릉30.6℃
  • 구름많음영월30.5℃
  • 맑음영천33.7℃
  • 구름많음이천27.0℃
  • 맑음봉화30.6℃
  • 흐림서울27.4℃
  • 구름많음추풍령31.7℃
  • 구름많음남원30.7℃
  • 맑음의령군33.2℃
  • 흐림인제27.1℃
  • 맑음산청32.7℃
  • 흐림강화25.9℃
  • 구름많음장수27.0℃
  • 맑음대구35.2℃
  • 흐림대관령25.2℃
  • 구름많음금산29.8℃
  • 맑음제주31.4℃
  • 맑음울릉도29.2℃
  • 흐림원주26.5℃
  • 맑음남해30.2℃
  • 맑음울진29.0℃
  • 구름많음충주30.0℃
  • 맑음북부산33.1℃
  • 맑음통영31.1℃
  • 맑음진도군30.4℃
  • 맑음울산34.0℃
  • 흐림철원27.5℃
  • 구름많음부안31.3℃
  • 구름많음함양군33.0℃
  • 흐림춘천28.8℃
  • 구름많음동해27.8℃
  • 흐림수원28.6℃
  • 구름많음홍성29.6℃
  • 맑음정읍32.1℃
  • 구름많음천안30.0℃
  • 흐림서산28.6℃
  • 구름많음영주29.7℃
  • 구름많음광주30.1℃
  • 맑음문경32.7℃
  • 구름많음광양시30.9℃
  • 구름많음서청주30.7℃
  • 맑음양산시34.2℃
  • 구름많음거창31.3℃
  • 구름많음장흥29.7℃
  • 구름많음보령28.9℃
  • 맑음완도30.3℃
  • 맑음북창원32.7℃
  • 맑음영덕32.9℃
  • 구름많음세종29.4℃
  • 맑음안동33.5℃
  • 맑음경주시35.9℃
  • 맑음서귀포32.0℃
  • 흐림북춘천28.4℃
  • 맑음창원32.1℃
  • 맑음진주31.7℃
  • 흐림북강릉29.2℃
  • 흐림홍천26.3℃

尹·한동훈, 21일 만난다…'독대' 아닌 배석 있는 '면담'

박지은
기사승인 : 2024-10-18 17:40:53
尹, 김 여사 문제에 대한 韓 3대 요구에 부담 느낀 듯
정진석 배석할 예정 …의제는 제한하지 않는다는 방침
韓 "쇄신 필요성, 민생현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겠다"
친한계 "윤대통령, 현실 모르고 소통에 너무 인색" 불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는 21일 오후 만난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 독대를 수차 요구했으나 배석자가 있는 '면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18일 대변인실 명의의 알림을 통해 "윤 대통령은 다음 주 월요일(21일)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등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마중 나온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면담 자리에는 정진석 비서실장이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제와 관련해선 제한이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독대가 아닌 면담이 결정된데는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부담이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대표는 지난 17일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의혹 규명 협조, 대통령실 인적 쇄신 3가지를 공개 요구했다. 

 

윤 대통령으로선 모두 수용하기 힘든 것들이다. 그런 만큼 한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정 실장이 배석했다는 분석이 적잖다. 

 

한 대표는 독대 일정이 정해진 것과 관련해 "변화와 쇄신 필요성, 그리고 민생현안들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하 대표 비서실장은 배석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대표해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니 배석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친한계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현실을 모르고 소통에 너무 인색하다"고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