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만 "美 F-35 스텔스기·M1A2 탱크 도입 적극 추진"

  • 구름많음추풍령21.2℃
  • 흐림강릉20.7℃
  • 흐림울릉도19.8℃
  • 구름많음산청24.9℃
  • 구름많음강진군26.7℃
  • 맑음고산25.4℃
  • 구름많음남원26.1℃
  • 흐림원주21.0℃
  • 흐림대관령14.5℃
  • 구름많음순창군26.1℃
  • 흐림강화20.4℃
  • 흐림이천20.7℃
  • 구름많음의령군26.0℃
  • 구름많음김해시25.7℃
  • 구름많음백령도20.7℃
  • 흐림구미24.5℃
  • 흐림울진20.1℃
  • 흐림고창24.0℃
  • 맑음목포26.4℃
  • 구름많음북부산26.1℃
  • 맑음부산26.8℃
  • 구름많음거제26.0℃
  • 구름많음진주24.8℃
  • 흐림제천19.0℃
  • 흐림속초21.4℃
  • 흐림철원20.9℃
  • 구름많음합천25.9℃
  • 흐림충주20.2℃
  • 구름많음울산22.6℃
  • 흐림문경20.9℃
  • 흐림춘천21.2℃
  • 구름많음순천25.6℃
  • 구름많음진도군26.4℃
  • 맑음제주26.5℃
  • 구름많음장수23.0℃
  • 흐림흑산도24.8℃
  • 구름많음해남26.7℃
  • 흐림부여21.6℃
  • 흐림동해19.9℃
  • 흐림의성22.3℃
  • 구름많음광주27.2℃
  • 흐림서울21.4℃
  • 구름많음북창원26.3℃
  • 흐림동두천21.0℃
  • 흐림전주24.9℃
  • 맑음광양시25.7℃
  • 흐림서산20.2℃
  • 흐림부안23.4℃
  • 흐림대전21.5℃
  • 맑음성산26.0℃
  • 흐림파주20.5℃
  • 흐림영월19.4℃
  • 맑음통영26.8℃
  • 흐림청주21.3℃
  • 흐림홍천20.3℃
  • 구름많음창원26.2℃
  • 맑음남해25.6℃
  • 흐림세종21.2℃
  • 맑음보성군26.6℃
  • 흐림군산21.5℃
  • 맑음서귀포27.3℃
  • 구름많음임실25.4℃
  • 흐림포항23.2℃
  • 흐림보은20.3℃
  • 흐림천안20.1℃
  • 흐림양평21.2℃
  • 흐림태백15.0℃
  • 맑음여수25.4℃
  • 구름많음대구23.6℃
  • 흐림서청주19.7℃
  • 흐림수원20.8℃
  • 구름많음장흥26.5℃
  • 흐림봉화18.8℃
  • 맑음완도27.9℃
  • 흐림정읍24.8℃
  • 흐림영덕21.8℃
  • 흐림고창군24.7℃
  • 맑음고흥26.7℃
  • 구름많음거창24.2℃
  • 구름많음밀양26.0℃
  • 흐림영광군24.5℃
  • 흐림인제19.6℃
  • 흐림경주시22.9℃
  • 흐림북춘천21.2℃
  • 흐림북강릉20.3℃
  • 구름많음금산23.0℃
  • 흐림정선군18.7℃
  • 흐림청송군21.1℃
  • 흐림인천21.6℃
  • 흐림보령21.5℃
  • 구름많음양산시25.7℃
  • 흐림상주22.0℃
  • 흐림안동22.1℃
  • 구름많음함양군25.6℃
  • 흐림영천23.3℃
  • 흐림영주19.7℃
  • 흐림홍성20.1℃

대만 "美 F-35 스텔스기·M1A2 탱크 도입 적극 추진"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06 17:33:50
차이잉원 총통 '중국 압박에 맞서 방위력 강화'
美 '중국 거센 반발 각오…최신무기 대만 매각'

대만이 중국군 침공을 저지하기 위한 군사력 증강 일환으로 미국 F-35 등 최첨단 무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 대만이 중국군의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F-35와 M1A2 탱크 등 최첨단 무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최첨단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35 전투기가 창공을 누비고 있다. [뉴시스]

 

닛케이 신문은 6일 "대만이 대폭 증액한 국방예산을 투입해 미국에서 스텔스 전투기 F-35와 M1A1 탱크 등 최신예 무기의 도입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독립 성향의 민진당 출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중국의 군사, 외교, 정치적 압박이 확대하는데 맞서 방위력을 강화하고자 이 같은 최첨단 무기 수입을 서두르고 있다.

그간 중국을 배려해 대만에 고성능 무기와 장비 판매를 자제해온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대중 강경자세를 펴는 것을 호기로 포착한 대만 정부는 한층 대담하게 미국의 군사지원을 이끌어낼 생각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차이 총통 정부는 2019년 국방예산을 3460억 대만달러(약 12조6500억원)로 전년보다 6% 증액할 계획이다. 그래도 중국의 올해 국방예산에 비해선 13분의 1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대만 정부는 제한된 국방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중국의 침공을 견제하고자 우선적으로 F-35와 상륙작전 저지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M1A2 탱크를 우선적으로 들여와 질적으로 중국군에 대응하겠다는 속셈이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거센 반발을 각오하고 민감한 최신무기를 대만에 매각할 경우 통상마찰과 남중국해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는 미중 간 긴장관계가 급속도로 높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