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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환전·수수료 없이 일본서 쓴다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6-17 17:40:06
QR코드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결제

네이버는 17일 이날부터 일본 라인·네이버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초 1회 결제 이용 동의만 거치면 쓸 수 있다. 엔페이(NPay)·라인페이(LINEPay) 로고가 보이는 일본 오프라인 상점에서 네이버 앱의 'QR결제'를 실행하면 된다. 별도의 환전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도 없다.

네이버 관계자는 "일본 가맹점 가운데 편의점, 음식점, 쇼핑센터가 많아 네이버페이만으로도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진우 네이버페이 CIC 대표는 "네이버 이용자 간 송금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면서 "단계적으로 해외 오프라인 결제처와 온라인 결제처를 확장해 이용자가 어디서든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 일본에서 결제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적립해주고 이달 결제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100% 포인트(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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