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모레퍼시픽그룹, 영업이익 25%↓…전 계열사 실적 악화

  • 흐림북춘천10.8℃
  • 맑음북부산10.1℃
  • 맑음김해시11.6℃
  • 맑음강진군9.7℃
  • 맑음의성9.3℃
  • 맑음양산시10.8℃
  • 맑음대전10.8℃
  • 맑음창원12.0℃
  • 구름많음울릉도18.0℃
  • 구름많음동해16.6℃
  • 흐림영주9.9℃
  • 맑음여수13.4℃
  • 맑음세종10.2℃
  • 구름많음문경10.0℃
  • 흐림백령도12.2℃
  • 흐림부안11.2℃
  • 맑음서귀포16.3℃
  • 흐림임실8.4℃
  • 구름많음순창군9.3℃
  • 구름많음동두천10.0℃
  • 구름많음파주8.2℃
  • 맑음안동11.6℃
  • 흐림서울13.1℃
  • 구름많음청주13.6℃
  • 맑음울진16.8℃
  • 구름많음전주12.6℃
  • 맑음부여8.5℃
  • 흐림인제10.9℃
  • 구름많음제주13.3℃
  • 흐림대관령10.5℃
  • 맑음밀양10.4℃
  • 맑음영덕12.0℃
  • 맑음북창원12.4℃
  • 맑음진주9.8℃
  • 구름많음진도군10.0℃
  • 구름많음천안8.9℃
  • 맑음완도11.8℃
  • 맑음부산16.0℃
  • 맑음의령군8.4℃
  • 구름많음목포13.1℃
  • 맑음합천10.6℃
  • 구름많음인천14.2℃
  • 구름많음보은8.3℃
  • 구름많음철원9.5℃
  • 흐림광양시12.4℃
  • 구름많음보령13.2℃
  • 맑음남해12.7℃
  • 맑음금산8.5℃
  • 구름많음양평10.8℃
  • 구름많음서청주8.6℃
  • 흐림원주11.3℃
  • 흐림정선군9.6℃
  • 흐림고창군11.4℃
  • 구름많음추풍령7.8℃
  • 구름많음고흥10.3℃
  • 구름많음봉화7.8℃
  • 구름많음영월9.6℃
  • 흐림정읍12.0℃
  • 구름많음흑산도11.6℃
  • 맑음거제12.0℃
  • 구름많음충주9.7℃
  • 맑음남원9.7℃
  • 맑음서산12.4℃
  • 맑음장흥7.9℃
  • 맑음함양군8.3℃
  • 맑음청송군7.6℃
  • 흐림고창13.5℃
  • 맑음경주시10.1℃
  • 구름많음장수7.8℃
  • 구름많음산청9.2℃
  • 구름많음구미11.4℃
  • 구름많음보성군11.0℃
  • 맑음통영12.7℃
  • 맑음수원10.8℃
  • 구름많음광주12.3℃
  • 구름많음군산10.3℃
  • 맑음포항15.6℃
  • 구름많음홍성11.0℃
  • 흐림영광군12.3℃
  • 흐림태백10.5℃
  • 구름많음북강릉16.1℃
  • 구름많음해남8.2℃
  • 맑음대구12.8℃
  • 구름많음순천6.8℃
  • 맑음영천10.1℃
  • 맑음울산11.6℃
  • 구름많음강릉19.6℃
  • 맑음이천10.1℃
  • 흐림제천8.2℃
  • 구름많음속초21.0℃
  • 흐림춘천10.4℃
  • 맑음성산15.1℃
  • 맑음고산14.5℃
  • 구름많음강화10.8℃
  • 구름많음상주10.7℃
  • 구름많음거창8.4℃
  • 구름많음홍천10.2℃

아모레퍼시픽그룹, 영업이익 25%↓…전 계열사 실적 악화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1-31 17:37:34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확대 영향"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 급감했다. 모든 계열사의 실적이 악화된 데 따른 결과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6조782억원의 매출과 54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시 37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급감했다.

 

▲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 급감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뷰티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에스트라, 아모스프로페셔널 모두 영업이익이 줄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이 3% 성장한 5조2778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4820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의 확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사업은 매출이 3조3472억원으로 전년과 같았고 영업이익은 28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줄었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이오페'의 매출이 홈쇼핑 채널 철수로 인해 줄었다. '미쟝센', '해피바스' 등 데일리 뷰티 브랜드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약세를 보이며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해외사업은 매출 1조9704억원, 영업이익 20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 6%씩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뷰티 계열사인 이니스프리는 전년 대비 매출이 7%, 영업이익이 25% 줄었다. 에스트라도 매출이 12%, 영업이익이 73% 감소했다.

 

에뛰드는 매출이 16% 줄며 적자로 전환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매장 수 감소에 따른 로드숍 채널 매출 하락으로 인해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에뛰드 등의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