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금감원, 회계 분식 가능성 회사 169곳 심사·관리

  • 맑음구미16.8℃
  • 구름많음거창14.8℃
  • 맑음강화13.1℃
  • 맑음천안13.0℃
  • 맑음의성14.0℃
  • 맑음군산14.6℃
  • 맑음양산시20.2℃
  • 구름많음광양시20.8℃
  • 맑음성산21.3℃
  • 구름많음영광군15.5℃
  • 맑음홍성12.9℃
  • 맑음홍천15.0℃
  • 맑음이천13.0℃
  • 맑음보령15.2℃
  • 맑음장수14.5℃
  • 흐림함양군15.7℃
  • 박무북춘천13.7℃
  • 맑음서산13.6℃
  • 구름많음상주15.6℃
  • 맑음순창군15.5℃
  • 맑음북창원20.5℃
  • 맑음서울14.7℃
  • 맑음충주17.0℃
  • 맑음김해시20.0℃
  • 맑음봉화12.3℃
  • 맑음수원13.4℃
  • 맑음의령군15.1℃
  • 구름많음영덕17.7℃
  • 구름많음목포19.0℃
  • 맑음춘천13.9℃
  • 박무안동14.8℃
  • 맑음순천17.4℃
  • 맑음영천15.9℃
  • 맑음영주14.4℃
  • 맑음영월14.7℃
  • 흐림울산20.0℃
  • 맑음남해20.0℃
  • 맑음대전16.0℃
  • 맑음부여13.3℃
  • 맑음제주21.7℃
  • 맑음청송군13.0℃
  • 구름많음합천16.3℃
  • 맑음동해18.1℃
  • 맑음고산21.6℃
  • 맑음동두천10.8℃
  • 구름많음북부산19.5℃
  • 구름많음거제20.1℃
  • 구름많음금산15.7℃
  • 맑음문경15.2℃
  • 구름많음서귀포21.7℃
  • 구름많음진도군16.1℃
  • 맑음대관령11.6℃
  • 구름많음전주17.4℃
  • 맑음양평13.4℃
  • 맑음울릉도20.2℃
  • 구름많음임실15.5℃
  • 맑음원주15.2℃
  • 구름많음강진군17.3℃
  • 구름많음부산22.5℃
  • 맑음청주16.7℃
  • 맑음인천16.3℃
  • 구름많음여수22.3℃
  • 맑음대구18.3℃
  • 맑음완도18.4℃
  • 맑음서청주13.2℃
  • 맑음진주15.9℃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울진18.8℃
  • 구름많음고창14.8℃
  • 맑음제천13.2℃
  • 맑음인제15.2℃
  • 구름많음포항20.8℃
  • 구름많음장흥16.3℃
  • 구름많음해남16.7℃
  • 맑음고흥17.0℃
  • 구름많음남원16.5℃
  • 구름많음산청16.0℃
  • 구름많음정읍16.3℃
  • 구름많음흑산도20.2℃
  • 맑음태백11.6℃
  • 맑음부안15.9℃
  • 맑음광주18.6℃
  • 구름많음보성군18.5℃
  • 맑음북강릉17.5℃
  • 맑음백령도17.9℃
  • 구름많음경주시17.8℃
  • 흐림정선군15.9℃
  • 맑음강릉17.8℃
  • 맑음통영20.0℃
  • 맑음세종14.5℃
  • 맑음파주9.6℃
  • 맑음속초17.7℃
  • 맑음보은14.8℃
  • 구름많음밀양18.3℃
  • 구름많음창원19.9℃
  • 구름많음추풍령14.5℃
  • 맑음철원9.4℃

금감원, 회계 분식 가능성 회사 169곳 심사·관리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13 17:38:00
무자본 M&A 기업에 대해서는 집중점검

금감원이 회계 분식 가능성이 높은 회사를 중심으로 총 169개 상장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 및 관리를 실시한다.


▲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 '재무제표 심사제도'가 도입돼 올해부터는 회계 감리 방식이 대폭 변경됐다. 재무제표 심사 제도는 감사인의 감사보고서까지 들여다보는 기존 감리와 달리 기업이 공시한 재무제표에 오류가 없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감리 전 재무제표를 심사해 경미한 위반 사안은 금감원장 경고 등 가벼운 제재로 신속히 종결하고 중과실·고의 또는 반복적 위반사항만 별도 감리를 시행해 엄중 제재하게 된다. 대형 분식회계 사건 등이 발생할 경우 곧바로 감리에 착수할 수 있다.

금감원은 올해 상장폐지 위험기업, 무자본 인수합병(M&A) 추정기업 등 회계 취약 분야 기업과 분식회계 발생 시 사회적 파장이 큰 대기업 등에 대한 회계 감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무자본 M&A 기업에 대해서는 집중점검 후 기획심사를 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경영 의도 없이 무자본으로 상장사를 인수한 뒤 횡령·배임 등으로 상장폐지를 초래해 다수의 투자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금감원이 지난해 말 사전예고한 4대 회계이슈 관련 기업들도 중점 심사 대상이다.

금감원이 선정한 4대 회계이슈는 △ 신(新)수익기준서 적용의 적정성 △ 신(新)금융상품기준 공정가치 측정의 적정성 △ 비시장성 자산평가의 적정성 △ 무형자산 인식·평가의 적정성 등이다.

금감원은 올해 7개 회계법인에 대해서도 감사품질관리 감리에 나선다.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이 감사업무의 품질향상을 위해 구축한 내부시스템의 적정성 등을 적절하게 운영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감사품질관리 감리는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이 감사업무의 품질 향상을 위해 구축한 내부시스템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감리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