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이달부터 최대 17%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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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청 청사 [나주시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7%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상품권을 살 때 즉시 적용되는 10% 선할인에 사용 후 돌려받는 7% 캐시백을 더하는 방식이다.
시민 1명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이용할 수 있어 한도까지 사용하면 최대 5만1000원 할인·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원은 선할인 10%에 국비와 시비를 각각 5%씩 투입하고, 캐시백 7%에는 통합특별시비 5%와 시비 2%를 활용한다.
통합특별시 지원 예산이 남을 경우 다음달까지 연장된다.
나주시는 9~10월 두 달 동안 18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국비 등 예산 24억5100만 원을 투입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상품권 할인 확대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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