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종석 자기정치, 손학규 대표…"왜 청와대 홈피 첫 화면에 나서서 야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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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자기정치, 손학규 대표…"왜 청와대 홈피 첫 화면에 나서서 야단인가"

이유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29 17:40:42
▲ [손학규 트위터 캡처]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에 일침을 가했다.

앞서 손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임 실장이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이뤄진 남북공동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비서실장은 나서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서실장이 왜 국정원장,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을 부하 다루듯 대동하고 전방을 시찰하며, 비서실장이 왜 청와대 홈피 첫 화면에 나서서 야단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임 실장은 자기 정치를 하려거든 비서실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강조했다.

이에 청와대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비판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맞받았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 실장을 비판한 손 대표에 대한 입장 요구에 "임 실장이 언제 자기정치를 했는가"라고 반문한 뒤, "그 자체를 동의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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