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AI로 되살린 기억…'10·19 여순사건 시화전' 거창서 개최

  • 구름많음영광군25.1℃
  • 맑음의성26.3℃
  • 구름많음장흥25.9℃
  • 맑음정읍26.2℃
  • 맑음포항21.7℃
  • 맑음거제23.3℃
  • 맑음순창군26.7℃
  • 맑음동해22.2℃
  • 구름많음금산25.6℃
  • 구름많음청송군26.0℃
  • 맑음함양군26.5℃
  • 흐림파주22.1℃
  • 구름많음전주26.5℃
  • 구름많음광양시26.6℃
  • 맑음대전26.4℃
  • 구름많음강진군26.9℃
  • 맑음경주시24.5℃
  • 구름많음강릉24.7℃
  • 맑음순천26.7℃
  • 구름많음추풍령24.8℃
  • 흐림동두천24.2℃
  • 맑음부여26.2℃
  • 맑음수원26.1℃
  • 맑음밀양26.5℃
  • 맑음홍성26.3℃
  • 구름많음북춘천25.4℃
  • 구름많음진도군23.0℃
  • 구름많음북창원24.3℃
  • 맑음임실26.0℃
  • 맑음여수24.2℃
  • 구름많음북부산25.7℃
  • 구름많음통영24.6℃
  • 구름많음보성군25.4℃
  • 구름많음대관령21.6℃
  • 맑음목포24.2℃
  • 구름많음고창25.9℃
  • 맑음원주25.7℃
  • 구름많음태백23.5℃
  • 구름많음정선군25.5℃
  • 구름많음고산22.6℃
  • 구름많음서귀포25.4℃
  • 구름많음합천25.8℃
  • 맑음세종25.9℃
  • 구름많음남해24.7℃
  • 구름많음진주24.9℃
  • 맑음구미27.4℃
  • 맑음제천24.9℃
  • 구름많음양산시26.9℃
  • 흐림백령도18.8℃
  • 맑음영천24.6℃
  • 맑음속초21.8℃
  • 맑음대구24.8℃
  • 맑음서산26.8℃
  • 맑음남원26.4℃
  • 구름많음부산24.4℃
  • 맑음서청주26.8℃
  • 구름많음울산23.2℃
  • 구름많음성산23.2℃
  • 맑음울릉도19.9℃
  • 구름많음보은25.4℃
  • 구름많음강화22.3℃
  • 맑음이천27.0℃
  • 구름많음문경25.0℃
  • 구름많음흑산도23.1℃
  • 구름많음홍천25.9℃
  • 맑음천안26.4℃
  • 구름많음창원23.9℃
  • 구름많음영월25.6℃
  • 구름많음고흥26.5℃
  • 구름많음군산25.0℃
  • 구름많음완도27.4℃
  • 구름많음해남26.2℃
  • 구름많음서울27.5℃
  • 구름많음인천23.0℃
  • 구름많음산청26.0℃
  • 구름많음철원24.3℃
  • 맑음충주26.4℃
  • 구름많음안동25.1℃
  • 맑음부안24.6℃
  • 구름많음봉화24.8℃
  • 구름많음김해시24.8℃
  • 구름많음장수24.6℃
  • 흐림제주22.9℃
  • 맑음영덕22.8℃
  • 구름많음북강릉23.1℃
  • 맑음보령24.1℃
  • 구름많음청주27.1℃
  • 구름많음광주26.3℃
  • 구름많음영주26.1℃
  • 맑음인제25.1℃
  • 구름많음거창26.0℃
  • 구름많음춘천25.6℃
  • 구름많음울진21.7℃
  • 맑음의령군25.9℃
  • 구름많음양평26.7℃
  • 맑음고창군25.8℃
  • 맑음상주26.0℃

AI로 되살린 기억…'10·19 여순사건 시화전' 거창서 개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7-09 17:45:48

여수·순천 10·19사건의 아픔을 시와 인공지능으로 되살린 특별 전시가 경남 거창에서 열린다.

 

▲ 여순사건 시화전 포스터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을 문학과 AI 기술로 재해석한 시화전 'AI가 그린 시, 기억을 잇다'를 오는 30일까지 경남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제1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수상작 가운데 시각화가 가능한 12편의 시를 기반으로, 여순사건지원단 공무원이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다. 시화는 여순사건의 비극과 민중의 삶,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각기 다른 감성과 스타일로 표현됐다.

 

전시는 국가폭력이라는 공통된 아픔을 간직한 장소인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려, 여순사건과 거창사건의 역사적 연대를 조명하고 있다. 또한 동서 간 화합과 역사·문화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길용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문학과 AI 기술이 만난 새로운 형식의 전시로, 여순사건의 역사성과 평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전국 순회 전시를 통해 여순사건이 더 널리 알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순사건의 전국화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요 지역에서 전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