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 항공사, 14일 공동집회

  • 구름많음진주26.5℃
  • 흐림통영25.5℃
  • 구름많음밀양29.2℃
  • 흐림정읍29.1℃
  • 구름많음대구30.7℃
  • 흐림진도군23.2℃
  • 구름많음합천29.2℃
  • 구름많음서귀포27.4℃
  • 구름많음철원25.7℃
  • 흐림임실27.6℃
  • 흐림장흥24.8℃
  • 구름많음양산시28.6℃
  • 흐림제천28.3℃
  • 구름많음포항30.6℃
  • 구름많음함양군30.1℃
  • 구름많음남원29.0℃
  • 구름많음춘천29.5℃
  • 흐림완도25.0℃
  • 흐림고흥26.2℃
  • 구름많음보령27.8℃
  • 구름많음정선군29.5℃
  • 구름많음영천29.8℃
  • 흐림강진군24.9℃
  • 구름많음인제28.3℃
  • 구름많음문경30.1℃
  • 구름많음홍천29.1℃
  • 구름많음의령군29.2℃
  • 구름많음세종30.1℃
  • 구름많음금산30.0℃
  • 구름많음충주30.3℃
  • 구름많음북부산26.9℃
  • 구름많음구미30.6℃
  • 구름많음보은29.7℃
  • 구름많음북강릉29.0℃
  • 흐림여수25.0℃
  • 흐림성산26.1℃
  • 구름많음김해시26.6℃
  • 맑음백령도25.2℃
  • 흐림영덕27.1℃
  • 흐림보성군25.8℃
  • 구름많음영주29.5℃
  • 흐림영광군25.6℃
  • 구름많음파주27.5℃
  • 구름많음창원26.5℃
  • 구름많음수원28.5℃
  • 구름많음동해26.5℃
  • 구름많음양평28.9℃
  • 흐림고창군27.4℃
  • 구름많음청주31.5℃
  • 구름많음대관령25.7℃
  • 흐림고창26.5℃
  • 구름많음추풍령28.8℃
  • 구름많음부여29.1℃
  • 구름많음대전29.4℃
  • 구름많음상주30.5℃
  • 구름많음영월28.8℃
  • 구름많음군산27.4℃
  • 구름많음홍성30.7℃
  • 구름많음경주시30.3℃
  • 흐림광주26.2℃
  • 흐림북창원28.1℃
  • 구름많음울산26.3℃
  • 구름많음인천27.6℃
  • 구름많음서청주30.6℃
  • 구름많음원주29.2℃
  • 흐림이천29.2℃
  • 흐림남해26.2℃
  • 구름많음태백27.5℃
  • 구름많음강화26.3℃
  • 구름많음산청27.8℃
  • 구름많음전주30.8℃
  • 흐림순천24.6℃
  • 구름많음청송군30.4℃
  • 안개흑산도21.2℃
  • 흐림봉화29.1℃
  • 구름많음거제25.1℃
  • 흐림장수26.9℃
  • 흐림해남24.9℃
  • 구름많음북춘천28.9℃
  • 흐림순창군28.4℃
  • 구름많음의성31.0℃
  • 구름많음고산24.5℃
  • 구름많음거창28.9℃
  • 구름많음울진24.7℃
  • 맑음울릉도22.5℃
  • 흐림광양시26.6℃
  • 구름많음동두천27.5℃
  • 맑음속초28.5℃
  • 구름많음서울29.0℃
  • 구름많음부산24.7℃
  • 구름많음강릉29.7℃
  • 흐림부안28.2℃
  • 구름많음천안29.3℃
  • 흐림목포25.1℃
  • 구름많음서산28.8℃
  • 흐림제주26.9℃
  • 구름많음안동30.8℃

양 항공사, 14일 공동집회

권라영
기사승인 : 2018-07-11 17:45:54
"힘 합쳐 올바른 기업문화를"
▲ 6일 열린 아시아나항공직원연대 집회에 참석한 대한항공 승무원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최근 갑질 논란에 휩싸인 경영진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공동집회를 연다.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는 양대 항공사 직원들은 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과 8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주최한 촛불집회에 대한항공 직원들이 참석해 지지 발언을 하는 등 연대의 뜻을 밝힌 적은 있지만, 집회를 함께 기획하고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직원들이 모인 익명 채팅방에서도 두 회사 직원들의 연대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한항공 직원연대 익명 채팅방에서는 "아시아나와 연대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더는 경쟁사가 아닌 함께 힘을 합쳐 정의로운 사회,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들자" 등의 글이 올라왔다.

아시아나 직원들이 모인 익명 채팅방에서도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손을 잡고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제 등 캠페인을 시작하면 좋겠다"거나 "두 회사가 함께 시작하면 다른 항공사들도 동참할 것"이라는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집회에서는 두 회사 사주 일가의 각종 '갑질' 사례 고발, 상대 회사 직원들에 대한 응원,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 써서 종이비행기로 날리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