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 항공사, 14일 공동집회

  • 흐림백령도22.2℃
  • 구름많음양산시24.7℃
  • 맑음인제24.4℃
  • 흐림통영22.7℃
  • 흐림목포23.6℃
  • 흐림전주25.6℃
  • 흐림진도군22.7℃
  • 흐림강진군22.6℃
  • 흐림고창23.7℃
  • 구름많음강화22.8℃
  • 구름많음거제22.6℃
  • 구름많음이천27.3℃
  • 구름많음강릉27.9℃
  • 흐림고창군24.1℃
  • 구름많음북부산24.0℃
  • 구름많음양평27.3℃
  • 흐림대구28.1℃
  • 구름많음수원25.1℃
  • 구름많음청주27.8℃
  • 구름많음대관령22.1℃
  • 구름많음창원24.0℃
  • 구름많음북춘천26.1℃
  • 흐림정읍25.2℃
  • 구름많음태백23.1℃
  • 구름많음서청주26.3℃
  • 흐림광양시23.8℃
  • 흐림상주27.7℃
  • 흐림영월25.6℃
  • 구름많음인천24.4℃
  • 흐림남해23.1℃
  • 구름많음부산22.9℃
  • 구름많음서산24.7℃
  • 구름많음구미27.3℃
  • 구름많음동해24.2℃
  • 구름많음밀양26.2℃
  • 비서귀포23.7℃
  • 흐림부안24.7℃
  • 흐림문경25.2℃
  • 흐림보성군23.7℃
  • 흐림장수24.1℃
  • 구름많음거창25.2℃
  • 흐림남원25.5℃
  • 흐림성산23.8℃
  • 구름많음울진23.2℃
  • 구름많음함양군25.4℃
  • 흐림영덕24.4℃
  • 구름많음정선군24.8℃
  • 흐림영광군23.8℃
  • 흐림임실24.7℃
  • 구름많음청송군25.8℃
  • 흐림해남23.8℃
  • 흐림영주25.4℃
  • 흐림제주25.3℃
  • 흐림금산26.8℃
  • 흐림완도23.1℃
  • 구름많음북강릉25.1℃
  • 흐림봉화24.8℃
  • 흐림울산23.1℃
  • 흐림군산24.7℃
  • 안개흑산도20.3℃
  • 구름많음부여24.9℃
  • 구름많음홍천25.5℃
  • 흐림고흥23.0℃
  • 흐림추풍령24.1℃
  • 구름많음원주27.7℃
  • 흐림진주23.7℃
  • 구름많음철원25.2℃
  • 흐림산청24.1℃
  • 구름많음포항28.2℃
  • 맑음속초25.8℃
  • 구름많음북창원24.6℃
  • 구름많음춘천27.0℃
  • 흐림의성27.5℃
  • 구름많음보령24.2℃
  • 흐림순천22.9℃
  • 구름많음동두천25.5℃
  • 구름많음세종26.0℃
  • 구름많음파주24.6℃
  • 구름많음홍성25.3℃
  • 흐림여수23.2℃
  • 구름많음김해시24.0℃
  • 구름많음울릉도21.7℃
  • 흐림경주시25.9℃
  • 구름많음합천25.2℃
  • 흐림장흥22.4℃
  • 흐림의령군25.0℃
  • 구름많음천안25.6℃
  • 구름많음영천27.2℃
  • 흐림제천24.6℃
  • 흐림충주26.3℃
  • 흐림고산22.6℃
  • 구름많음대전27.4℃
  • 구름많음서울26.4℃
  • 흐림광주24.4℃
  • 흐림순창군24.0℃
  • 구름많음보은25.9℃
  • 흐림안동28.1℃

양 항공사, 14일 공동집회

권라영
기사승인 : 2018-07-11 17:45:54
"힘 합쳐 올바른 기업문화를"
▲ 6일 열린 아시아나항공직원연대 집회에 참석한 대한항공 승무원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최근 갑질 논란에 휩싸인 경영진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공동집회를 연다.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는 양대 항공사 직원들은 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과 8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주최한 촛불집회에 대한항공 직원들이 참석해 지지 발언을 하는 등 연대의 뜻을 밝힌 적은 있지만, 집회를 함께 기획하고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직원들이 모인 익명 채팅방에서도 두 회사 직원들의 연대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한항공 직원연대 익명 채팅방에서는 "아시아나와 연대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더는 경쟁사가 아닌 함께 힘을 합쳐 정의로운 사회,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들자" 등의 글이 올라왔다.

아시아나 직원들이 모인 익명 채팅방에서도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손을 잡고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제 등 캠페인을 시작하면 좋겠다"거나 "두 회사가 함께 시작하면 다른 항공사들도 동참할 것"이라는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집회에서는 두 회사 사주 일가의 각종 '갑질' 사례 고발, 상대 회사 직원들에 대한 응원,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 써서 종이비행기로 날리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