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 원도심과 역세권 개발 신호탄 될 도심융합특구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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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과 역세권 개발 신호탄 될 도심융합특구법 국회 통과

박상준
기사승인 : 2023-10-06 18:09:52
철도보급창고 일대 공공기관과 업무시설 입주하는 랜드마크 건립

침체된 대전 원도심과 역세권 개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는 도심융합특구법이 발의 2년여 만에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대전 도심융합특구 기본구상안. [대전시 제공]

 

도심융합특구법은 원도심과 역세권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산업·주거·문화시설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 혁신공간인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법령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심융합특구법 제정에 대비해 지난 4월 첨단지식·기술·문화를 상호 결합해 혁신을 대전 충청권 및 전국으로 확산·연계 시킬 수 있는 ‘혁신 플러그인 플랫폼’을 기본 방향으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법 통과에 따라 승인 등 관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 따라 대전역에 UAM(Urban Air Mobility) 및 교통 환승 시설을 설치하는 미래형 환승센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등 범부처 사업 공모도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이다.


최근 대전시는 도심융합특구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신안 역사공원으로 이전한 철도보급창고 일대에는 공공기관과 업무시설·환승시설 등이 입주하는 명품 랜드마크 건립을 오는 2030년 완료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2024년부터는 대전 역세권 명품 랜드마크 건립을 포함한 기본·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2025년 이후부터 가시적인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과 대전 역세권을 활력 넘치도록 지역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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