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은행, 기업용 비대면 외환플랫폼 '신한 eF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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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업용 비대면 외환플랫폼 '신한 eFX' 출시

유충현 기자
기사승인 : 2026-03-04 18:13:09

신한은행이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를 웹 기반 독립 플랫폼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신한은행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 출시 안내 시각물. [신한은행 제공]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즉시결제(TOD) △현물환 거래 △선물환 거래 △MAR 거래 △FX SWAP 거래 등을 제공한다.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 서비스로 제공되던 eFX를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자동 프라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주문 즉시 체결할 수 있다. 

 

네팅(Netting) 결제와 선물환 만기관리 기능도 새로 도입했다. 네팅 결제는 동일 통화·동일 결제계좌의 여러 거래를 합산하거나 차감해 차액만 결제하는 방식이다. 결제 자금 부담을 줄여주고 선물환 만기연장 및 조기 이행도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실시간 거래와 선물환 만기관리, 네팅 결제 통합 지원 등을 통해 기업고객의 환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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