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담철곤·이화경 오리온 오너 일가, 지난해 보수 60억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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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이화경 오리온 오너 일가, 지난해 보수 60억 넘었다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2 18:20:32
담철곤 34억 2100만 원
이화경 26억 6000만 원

오리온 총수 일가의 지난해 보수가 60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작년 보수는 총 34억 2100만 원에 달했다.

 

▲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작년 보수는 총 34억2100만 원에 달했다. [뉴시스]

 

1일 오리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담 회장은 급여 11억 8800만 원에 상여 10억 6900만 원과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을 더해 22억 5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에 더해 담 회장은 오리온홀딩스에서 급여 6억 1200만 원과 상여 5억 5100만 원을 받았다.

담 회장의 아내인 이화경 부회장은 지난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작년 총 26억 6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오리온 측 관계자는 "국내외 그룹 관리매출액과 이익이 계획 대비 초과 달성된 점, 윤리경영 심화활동과 동반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한편 허인철 부회장의 작년 보수는 26억 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경재 대표이사는 11억 4500만 원을, 이승준 부사장은 5억 9300만 원을 받았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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