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이재정·김상곤·김진표 등 참여 메머드 선대위 발족…"교육혁명 총대 멜 것"
경기교육감 선거에 나선 임태희 후보가 16일 하이러닝을 강화 발전시키고 교육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안민석 후보는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매머드급 민주진보 단일후보 통합선대위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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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 [임태희 sns 캡처] |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는 이날 "하이러닝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면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은 지난 15일 매일경제 주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임 후보는 "하이러닝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정보와 선생님의 교육 전념 환경을 동시에 지켜내는 가치 있는 인프라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청에서 학교 운동회 소음 민원 시 현장 출동을 최대한 지양하라는 지침을 내린 기사를 인용한 뒤 "아이들의 함성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어른들에게는 잠시 불편한 소음일지라도, 아이들에게는 평생의 추억이 될 즐거운 함성"이라며 "저 또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임 후보는 지난 달 28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 안착 통한 교직원 업무 부담 경감, 초등 돌봄 해소,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등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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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안심캠프 발대식 뒤 안민석 후보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
반면 안민석 후보는 이날 캠프 사무실에서 통합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가 후원회장을, 문희상 전 국회의장, 원혜영 전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전성은 전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장이 상임고문단을,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누리 교수,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멘토단 공동단장을 맡았다.
안 후보는 "'안민석을 교육혁명의 도구로 써달라', 누군가가 해야 될 일이고, 누군가가 총대를 메야 할 일이다. 안민석이 교육혁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5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경기교육 회복과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안 후보는 지난 달 29일 경기교육혁신연대 민주진보단일후보로 최종 확정 된 뒤 학교 지원 중심 교육행정, 안심에듀버스 등 공약을 제시하며 교육 표심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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