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보다 1467억 원 늘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시의회에 제출했다.
![]() |
|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
6일 시흥시에 따르면 일반회계 1조8440억 원과 특별회계 2482억 원 등 전체 2조92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경안을 마련, 지난 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부적으로는 대도시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장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93억 원 △월곶 공유수면 매립 55억 원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 32억 원 △매화역 건설 18억 원 △양달천 하천개선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민생과 복지 분야에는 △기초연금 179억 원 △주거급여 52억 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42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41억 원 △영유아 보육료 28억 원 △청년기본소득 10억 원 △출생축하금 2억 원 등을 세웠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3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