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5월 '아리랑대축제' 준비 본격화…37종 프로그램 운영

  • 흐림대관령9.6℃
  • 흐림북창원13.7℃
  • 흐림청송군8.6℃
  • 구름많음대전12.8℃
  • 맑음수원12.1℃
  • 구름많음정읍12.0℃
  • 박무홍성14.2℃
  • 흐림군산11.0℃
  • 흐림완도13.6℃
  • 흐림임실7.1℃
  • 구름많음양산시14.8℃
  • 흐림보령13.8℃
  • 구름많음서청주10.8℃
  • 흐림의령군8.4℃
  • 구름많음부산16.1℃
  • 흐림홍천9.9℃
  • 흐림순창군8.1℃
  • 흐림진주9.1℃
  • 구름많음여수15.1℃
  • 흐림인제10.7℃
  • 흐림영월8.8℃
  • 구름많음광양시13.9℃
  • 구름많음동두천12.1℃
  • 흐림거창9.6℃
  • 흐림김해시14.7℃
  • 흐림북부산14.6℃
  • 흐림북강릉16.5℃
  • 흐림장수6.1℃
  • 구름많음충주10.0℃
  • 흐림봉화9.1℃
  • 박무백령도12.2℃
  • 흐림제천8.6℃
  • 흐림강릉18.5℃
  • 구름많음울산16.6℃
  • 구름많음부안12.8℃
  • 흐림장흥10.1℃
  • 흐림거제14.5℃
  • 흐림산청12.9℃
  • 흐림의성9.1℃
  • 흐림고창9.7℃
  • 구름많음천안9.7℃
  • 흐림원주10.9℃
  • 흐림고산15.1℃
  • 맑음부여10.3℃
  • 박무인천13.3℃
  • 흐림통영13.5℃
  • 구름많음순천9.2℃
  • 구름많음밀양10.8℃
  • 구름많음세종11.4℃
  • 흐림전주12.5℃
  • 맑음보은7.4℃
  • 연무서울13.6℃
  • 박무목포12.7℃
  • 구름많음파주10.5℃
  • 흐림구미12.3℃
  • 흐림철원10.7℃
  • 흐림진도군10.8℃
  • 흐림북춘천10.5℃
  • 흐림해남10.3℃
  • 흐림태백13.5℃
  • 맑음울릉도18.9℃
  • 구름많음추풍령16.1℃
  • 구름많음청주13.8℃
  • 맑음금산8.4℃
  • 흐림고창군10.8℃
  • 흐림강진군10.5℃
  • 흐림광주12.1℃
  • 흐림영주15.4℃
  • 흐림영광군11.3℃
  • 박무흑산도13.8℃
  • 흐림동해17.3℃
  • 흐림함양군9.7℃
  • 흐림춘천10.8℃
  • 흐림대구13.5℃
  • 흐림보성군13.5℃
  • 흐림영덕15.3℃
  • 흐림울진17.3℃
  • 구름많음상주15.1℃
  • 구름많음경주시13.7℃
  • 구름많음양평10.4℃
  • 구름많음문경11.0℃
  • 흐림속초18.4℃
  • 구름많음이천10.3℃
  • 구름많음서산12.6℃
  • 흐림합천10.1℃
  • 흐림제주15.5℃
  • 흐림서귀포15.4℃
  • 구름많음영천14.6℃
  • 구름많음포항17.0℃
  • 흐림정선군9.1℃
  • 구름많음창원14.1℃
  • 흐림안동11.8℃
  • 구름많음남해13.5℃
  • 흐림남원8.2℃
  • 구름많음강화11.8℃
  • 구름많음고흥12.3℃
  • 구름많음성산14.8℃

밀양시, 5월 '아리랑대축제' 준비 본격화…37종 프로그램 운영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6-03-18 00:05:00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 시각적 연출 효과 대폭 강화

경남 밀양시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 안병구 시장이 17일 '제68회 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및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강 오딧세이 연출진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37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시는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의 역사성과 시각적 연출을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밀양강 오딧세이는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의 활약과 평양성 탈환 등 호국 영웅들의 서사를 실경 멀티미디어 쇼로 재현된다. 이를 위해 불화살, 드론 퍼포먼스, 첨단 특수효과 등 다양한 시각 장치가 도입된다.

 

▲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이후 피날레 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도 보강한다. 아리랑의 역사와 세계화를 소개하는 '아리랑 주제관'을 운영하며,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공연 등 아리랑의 정체성을 강조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낮 시간대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인 '아리랑 어드벤처'와 '아리랑 그라운드'도 새롭게 신설한다. 또한, 시민 배우와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시민 주도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남 유일의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그 가치가 높다"며 "밀양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화합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