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 노인회 2736명·공교육살리기 115명, 안민석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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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노인회 2736명·공교육살리기 115명, 안민석 지지선언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3-26 19:18:24
"공교육 정상화·교육격차 해소 공감"
안민석 "학교·마을·교육청·지자체 협력 구조 구축"

새시대노인회 경기지부 회원 2736명과 공교육살리기 회원 115명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격차 해소 등 교육 현안 해결 필요성에 뜻을 모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새시대노인회 경기지부 회원 2736명이 26일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석 예비후보 캠프 제공]

 

이들은 26일 오후 캠프사무소에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세대와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 변화와 공교육 중심 체제로의 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새시대노인회 경기지부 회원들은 "교육은 손주 세대의 미래이자 가정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공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공교육이 흔들릴수록 사교육 의존이 커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가정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 문제는 단순한 학교 문제가 아니라 민생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을 짚었다.

 

공교육살리기 회원들은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방과후 돌봄교사 처우 개선, 인성교육(놀이교육 등) 강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확대, 현장교육 중심의 정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 "학교가 배움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되지 않으면 공교육은 신뢰를 회복할 수 없으며, 아이들과 학부모의 부담 역시 줄어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민석 예비후보는 "교육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손주 세대의 미래이자 부모 세대의 삶과 직결된 민생 문제"라며 "공교육을 바로 세워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를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며 "오늘 모아주신 지지는 교육을 바꾸라는 요구이며, 그 뜻을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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