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헝가리 항법연맹 대표 "75년 만에 가장 큰 선박 사고…인재(人災)"

  • 흐림울진17.8℃
  • 흐림보은18.0℃
  • 비광주18.3℃
  • 흐림군산19.7℃
  • 흐림인제15.2℃
  • 흐림천안19.8℃
  • 흐림장흥18.9℃
  • 비대구16.8℃
  • 흐림순창군18.2℃
  • 흐림성산20.1℃
  • 흐림금산18.6℃
  • 흐림고흥18.9℃
  • 흐림북강릉13.6℃
  • 흐림진도군18.3℃
  • 흐림산청17.3℃
  • 흐림서산20.2℃
  • 흐림부여19.2℃
  • 흐림밀양18.3℃
  • 흐림울릉도14.7℃
  • 흐림대전18.9℃
  • 비여수18.7℃
  • 흐림전주18.2℃
  • 흐림김해시17.3℃
  • 흐림춘천18.3℃
  • 흐림임실17.5℃
  • 흐림문경16.6℃
  • 흐림영주16.1℃
  • 흐림양산시17.4℃
  • 흐림고창군17.5℃
  • 흐림북춘천18.3℃
  • 비창원18.0℃
  • 흐림안동17.5℃
  • 흐림동두천20.2℃
  • 흐림홍성19.4℃
  • 구름많음서울20.5℃
  • 흐림보성군18.9℃
  • 흐림합천17.7℃
  • 흐림상주17.5℃
  • 구름많음인천21.2℃
  • 흐림부안17.7℃
  • 흐림영광군17.2℃
  • 흐림통영18.2℃
  • 흐림영천16.9℃
  • 흐림거제18.0℃
  • 흐림수원20.4℃
  • 맑음백령도16.0℃
  • 흐림보령20.7℃
  • 흐림철원18.0℃
  • 흐림태백12.2℃
  • 비서귀포19.6℃
  • 흐림제천16.8℃
  • 비울산17.2℃
  • 흐림충주19.1℃
  • 흐림구미18.1℃
  • 비제주19.8℃
  • 흐림추풍령16.9℃
  • 구름많음강화19.2℃
  • 흐림거창17.1℃
  • 흐림원주18.9℃
  • 흐림완도19.0℃
  • 흐림광양시17.9℃
  • 구름많음파주19.1℃
  • 흐림세종18.4℃
  • 흐림고창17.3℃
  • 흐림남해18.3℃
  • 비포항18.6℃
  • 흐림고산19.5℃
  • 흐림진주16.6℃
  • 흐림영덕16.2℃
  • 흐림해남19.3℃
  • 흐림정선군15.3℃
  • 비흑산도17.5℃
  • 흐림강진군19.0℃
  • 흐림양평20.2℃
  • 흐림동해15.3℃
  • 흐림의성18.1℃
  • 흐림대관령9.5℃
  • 흐림영월17.4℃
  • 흐림의령군16.6℃
  • 흐림청주19.8℃
  • 흐림순천17.7℃
  • 흐림함양군17.5℃
  • 흐림봉화17.0℃
  • 비부산17.8℃
  • 흐림경주시17.0℃
  • 흐림북창원17.8℃
  • 흐림정읍17.3℃
  • 흐림청송군17.0℃
  • 흐림속초14.0℃
  • 흐림강릉14.7℃
  • 흐림이천19.3℃
  • 흐림홍천18.1℃
  • 비북부산17.9℃
  • 흐림남원18.7℃
  • 흐림서청주18.5℃
  • 비목포18.2℃
  • 흐림장수17.7℃

헝가리 항법연맹 대표 "75년 만에 가장 큰 선박 사고…인재(人災)"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30 20:10:41
임레 호르바스 항법연맹 사무총장 주장
"위치 확인기 탑재…시야 나쁜 날도 아냐"

다뉴브 유람선 침몰 사고가 헝가리에서 75년 만에 일어난 심각한 선박 사고일뿐만 아니라 '인재'라는 현지 관계자의 주장이 나왔다.


임레 호르바스 헝가리 국립항법연맹 사무총장은 현지 통신사인 MTI와의 인터뷰에서 다뉴브 유람선 침몰 사건이 인재라고 30일 아침(현지시간) 밝혔다.


▲ 헝가리 통신사 MTI 홈페이지 갈무리 [MTI 홈페이지 캡처]


호르바스 사무총장은 주변 선박의 위치를 확인하며 선박을 운항하는 데 장애가 없었을 거라고 분석했다. 그는 "위성위치확인기 탑재된데다가 시야가 나쁜 날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가 언급한 위성위치확인기는 다른 선박의 위치를 파악해 항해를 돕는 장치로 알려졌다.

사고가 날만한 장소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호르바스 사무총장은 사고가 난 장소에 대해 "포화 상태로 보통 70여 척의 배가 있다"면서도 "거의 사고가 없어 선박 운항이 안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외부 블랙박스를 통해 사고 상황을 상세히 밝힐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외교부 소속 6명·소방청 소속 13명이 중심이 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시께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타고 현지로 떠났다.

강 장관은 현지에서 인양 등에 대해 헝가리 정부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구조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