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남자행세, 알고보니 여자"…선릉역 칼부림 20대 여성 체포

  • 흐림북춘천9.1℃
  • 맑음속초18.7℃
  • 맑음울진15.8℃
  • 맑음서청주9.3℃
  • 맑음군산12.5℃
  • 맑음청주12.8℃
  • 맑음봉화5.9℃
  • 맑음순천9.8℃
  • 맑음순창군10.1℃
  • 맑음부산20.4℃
  • 맑음상주8.5℃
  • 맑음북강릉15.6℃
  • 맑음영광군12.3℃
  • 맑음충주10.0℃
  • 맑음완도16.9℃
  • 맑음동두천10.0℃
  • 맑음광주13.0℃
  • 맑음구미11.8℃
  • 맑음인제7.0℃
  • 맑음부여10.2℃
  • 맑음고창군12.6℃
  • 맑음남해16.0℃
  • 맑음정선군6.9℃
  • 맑음세종12.4℃
  • 맑음광양시16.1℃
  • 맑음장수7.0℃
  • 맑음경주시11.2℃
  • 맑음양산시14.2℃
  • 맑음강진군℃
  • 맑음임실9.2℃
  • 맑음거제15.2℃
  • 맑음울릉도19.7℃
  • 맑음대전12.9℃
  • 맑음철원7.8℃
  • 맑음여수17.5℃
  • 맑음서산12.0℃
  • 맑음성산19.0℃
  • 맑음제천9.0℃
  • 맑음영주10.3℃
  • 맑음장흥11.9℃
  • 맑음고창11.4℃
  • 맑음금산8.9℃
  • 맑음강화12.3℃
  • 맑음거창9.4℃
  • 맑음원주10.0℃
  • 맑음대관령7.0℃
  • 맑음통영15.4℃
  • 맑음합천10.1℃
  • 맑음청송군8.2℃
  • 맑음고산20.0℃
  • 맑음문경10.1℃
  • 맑음함양군6.9℃
  • 맑음대구13.2℃
  • 맑음홍성12.6℃
  • 맑음울산15.9℃
  • 맑음해남12.4℃
  • 맑음영월7.9℃
  • 맑음서울12.5℃
  • 맑음백령도16.9℃
  • 맑음산청8.5℃
  • 맑음추풍령9.3℃
  • 맑음홍천6.9℃
  • 맑음안동8.8℃
  • 맑음보성군13.1℃
  • 맑음흑산도19.5℃
  • 맑음진주10.8℃
  • 맑음강릉16.2℃
  • 맑음인천15.3℃
  • 맑음남원10.7℃
  • 맑음전주14.5℃
  • 맑음태백7.2℃
  • 맑음서귀포19.0℃
  • 맑음동해15.7℃
  • 맑음의령군10.0℃
  • 맑음제주17.2℃
  • 맑음고흥11.9℃
  • 맑음파주8.7℃
  • 맑음김해시15.0℃
  • 맑음영천9.8℃
  • 맑음보령15.0℃
  • 맑음부안12.7℃
  • 맑음영덕14.6℃
  • 맑음밀양11.8℃
  • 맑음이천9.5℃
  • 맑음창원15.7℃
  • 맑음진도군13.5℃
  • 흐림춘천9.1℃
  • 맑음의성8.0℃
  • 맑음보은7.7℃
  • 맑음포항15.4℃
  • 맑음수원13.3℃
  • 맑음양평9.2℃
  • 맑음천안9.4℃
  • 맑음정읍12.7℃
  • 맑음목포15.2℃
  • 맑음북부산15.0℃
  • 맑음북창원15.6℃

"남자행세, 알고보니 여자"…선릉역 칼부림 20대 여성 체포

황정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13 20:06:20
온라인게임 통해 만난 여성에 흉기 휘둘러

서울 강남에서 20대 여성이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다른 여성을 만나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 20대 여성이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다른 여성을 만나 흉기로 수차례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UPI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남경찰서는 A(23)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1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5번 출구 인근에서 B(21)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장에 함께 있던 B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병원에 이송돼 수술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가 남자인줄 알고 있었는데 여성인 A씨가 나와 화가나 바로 헤어지려 했다. 그 때 A씨가 범행을 저질렀다"며 "B씨는 A씨가 인터넷상에서 남자행세를 해 남자로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3년 전 온라인 게임을 함께 하며 알게 된 사이로 조사됐다. 실제로 만나 대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A씨는 '칼을 왜 갖고 나왔냐'는 질문에 "체구가 왜소한데 B씨가 친구를 데리고 나왔다"며 "(B씨가) 체구가 클 것으로 예상됐고 위협받을 것을 대비해 가지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칼에 찔린 B씨는 곧바로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의식이 돌아온 상태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