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417건 심사 완료…74% 처리

  • 맑음창원36.6℃
  • 맑음홍성32.9℃
  • 맑음광주33.7℃
  • 맑음부산38.1℃
  • 맑음북춘천33.4℃
  • 맑음여수34.9℃
  • 맑음남해34.2℃
  • 구름많음구미33.8℃
  • 맑음순천32.1℃
  • 맑음수원31.4℃
  • 구름많음영월32.6℃
  • 맑음정읍32.6℃
  • 맑음서산32.2℃
  • 맑음속초36.2℃
  • 맑음대관령28.8℃
  • 맑음서청주31.3℃
  • 맑음진주36.0℃
  • 맑음광양시35.8℃
  • 맑음충주32.3℃
  • 구름많음정선군33.3℃
  • 맑음보성군33.7℃
  • 구름많음추풍령30.0℃
  • 맑음북부산37.2℃
  • 맑음보령
  • 맑음북창원36.8℃
  • 맑음문경31.9℃
  • 구름많음거제34.1℃
  • 맑음춘천32.9℃
  • 맑음포항36.1℃
  • 맑음양평32.7℃
  • 구름많음홍천32.8℃
  • 맑음목포31.2℃
  • 맑음고흥34.0℃
  • 맑음서귀포32.1℃
  • 맑음고창32.2℃
  • 구름많음고산31.7℃
  • 맑음함양군33.8℃
  • 맑음부여32.7℃
  • 구름많음동해36.2℃
  • 맑음서울32.3℃
  • 맑음고창군33.1℃
  • 맑음성산31.5℃
  • 맑음북강릉37.1℃
  • 맑음이천33.0℃
  • 구름많음통영33.8℃
  • 맑음동두천32.0℃
  • 맑음청주33.3℃
  • 맑음임실31.6℃
  • 맑음영천34.0℃
  • 맑음대구34.4℃
  • 구름많음보은31.5℃
  • 맑음강릉36.1℃
  • 구름많음상주32.7℃
  • 맑음철원31.5℃
  • 맑음합천37.1℃
  • 맑음백령도28.3℃
  • 맑음울릉도32.5℃
  • 맑음밀양36.5℃
  • 구름많음금산32.3℃
  • 맑음완도33.3℃
  • 맑음양산시39.6℃
  • 맑음대전33.2℃
  • 구름많음안동33.0℃
  • 맑음부안31.9℃
  • 맑음영광군30.9℃
  • 맑음의령군37.1℃
  • 맑음파주31.1℃
  • 맑음세종32.0℃
  • 맑음강화27.7℃
  • 맑음산청34.8℃
  • 맑음흑산도31.1℃
  • 맑음순창군32.4℃
  • 맑음남원32.8℃
  • 맑음경주시35.7℃
  • 맑음인천29.4℃
  • 맑음영덕35.8℃
  • 구름많음의성33.6℃
  • 맑음김해시37.8℃
  • 구름많음청송군33.4℃
  • 맑음영주31.5℃
  • 맑음장흥33.1℃
  • 맑음인제31.1℃
  • 맑음울산35.2℃
  • 구름많음장수30.2℃
  • 맑음원주32.7℃
  • 구름많음봉화32.5℃
  • 맑음강진군34.7℃
  • 맑음해남33.0℃
  • 맑음제천31.2℃
  • 구름많음태백30.6℃
  • 맑음군산30.9℃
  • 구름많음울진35.3℃
  • 맑음거창34.7℃
  • 맑음천안31.6℃
  • 맑음제주33.6℃
  • 맑음진도군31.3℃
  • 구름많음전주32.9℃

전남도,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417건 심사 완료…74% 처리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4-09 20:00:05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9일 전남도 동부청사에서 제13차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유족 417건의 심사를 완료하고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심의·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전남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사건 제13차 실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이날 제13차 실무위원회를 열어 공적증빙 첨부사건 165건, 보증인 보증서 첨부 사건 252건 등 417건을 심사해, 지금까지 신고 건수 7465건의 74%인 5492건을 처리했다.

 

앞으로 개인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희생자와 유족 심의·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국가적 전환기를 맞아 여순사건의 진실규명이라는 책무를 엄중히 인식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추가 신고접수(3월 18일~8월 31일),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급, 제2회 여순 평화문학상 확대 운영, 제77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준비 등 위령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내실 있는 추진을 다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국가적으로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중요한 시기인 지금, 국가가 책임있게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은 사회 통합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하루라도 빨리 치유하고, 온전한 명예회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원 임기가 지난 4일 만료된 만큼, 정부는 올바른 진상규명과 온전한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뉴라이트 계열의 단원을 전원 해촉하고, 기획단을 공정하고 정치적으로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갖춘 전문가로 전면 재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