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 8개 버스노조 총파업…91% 찬성으로 가결

  • 맑음천안23.5℃
  • 맑음성산23.7℃
  • 맑음임실23.6℃
  • 맑음북부산27.2℃
  • 맑음흑산도26.4℃
  • 맑음세종24.4℃
  • 맑음봉화22.8℃
  • 맑음파주24.0℃
  • 맑음보성군26.3℃
  • 맑음충주24.6℃
  • 맑음동해27.7℃
  • 맑음문경25.1℃
  • 맑음제천22.6℃
  • 맑음울산26.8℃
  • 맑음수원24.8℃
  • 맑음부산29.3℃
  • 맑음태백21.3℃
  • 맑음해남24.9℃
  • 맑음완도26.6℃
  • 맑음고흥26.0℃
  • 맑음서울27.2℃
  • 맑음장흥25.7℃
  • 맑음제주27.1℃
  • 흐림고창24.3℃
  • 맑음정선군23.2℃
  • 맑음영덕24.1℃
  • 맑음울릉도27.9℃
  • 흐림강릉27.9℃
  • 맑음안동26.3℃
  • 맑음군산26.0℃
  • 맑음의성24.6℃
  • 맑음통영26.1℃
  • 맑음부안25.6℃
  • 맑음고산26.1℃
  • 맑음인천27.4℃
  • 맑음함양군24.6℃
  • 맑음부여24.7℃
  • 맑음양평25.2℃
  • 맑음순천24.1℃
  • 맑음합천26.1℃
  • 맑음홍성23.9℃
  • 맑음상주25.6℃
  • 맑음청주27.6℃
  • 맑음목포26.2℃
  • 맑음보령25.9℃
  • 맑음김해시28.5℃
  • 맑음밀양27.5℃
  • 맑음장수21.6℃
  • 맑음서귀포26.9℃
  • 맑음북춘천25.2℃
  • 맑음광주27.2℃
  • 맑음의령군25.9℃
  • 맑음대관령19.5℃
  • 맑음영천24.8℃
  • 맑음진도군24.3℃
  • 맑음여수28.3℃
  • 박무백령도25.1℃
  • 맑음강진군25.9℃
  • 맑음거제26.4℃
  • 맑음서청주23.5℃
  • 맑음순창군24.7℃
  • 맑음영광군24.8℃
  • 맑음진주26.1℃
  • 맑음남해26.7℃
  • 맑음청송군22.8℃
  • 맑음금산23.9℃
  • 맑음대전25.9℃
  • 맑음산청25.5℃
  • 맑음춘천25.1℃
  • 맑음속초26.9℃
  • 맑음고창군23.9℃
  • 맑음거창24.2℃
  • 맑음추풍령24.8℃
  • 맑음이천24.3℃
  • 맑음남원25.4℃
  • 맑음영주23.8℃
  • 맑음강화24.1℃
  • 맑음동두천24.5℃
  • 맑음구미26.7℃
  • 맑음북강릉27.0℃
  • 맑음전주26.7℃
  • 맑음원주26.3℃
  • 맑음울진25.8℃
  • 맑음대구28.1℃
  • 맑음정읍25.3℃
  • 맑음인제24.0℃
  • 맑음영월24.0℃
  • 맑음철원24.1℃
  • 맑음보은23.1℃
  • 맑음양산시29.3℃
  • 맑음경주시25.3℃
  • 맑음창원27.5℃
  • 맑음북창원28.6℃
  • 맑음광양시29.0℃
  • 맑음포항27.2℃
  • 맑음서산24.4℃
  • 맑음홍천25.3℃

경기 8개 버스노조 총파업…91% 찬성으로 가결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21 19:59:39
"임금, 서울버스의 80% 불과"
"27일까지 합의 못하면 파업 돌입"

경기지역 8개 버스회사 노조로 이뤄진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하 경기자동차노조)은 21일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로 91.4%(재적 조합원 3031명 중 2771명)가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 21일 경기자동차노조는 이날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의 결과로 91.4%가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14일 경기도청 앞에서 진행된 '경기 버스노동자 2018년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에 참여한 한국노총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소속 8개 노조 조합원. [뉴시스]


이들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임금협정과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단체교섭이 지난 11일 최종 결렬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이하 경기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한 바 있다.

경기자동차노조 측은 "저임금 구조로 버스노동자들이 장시간 초과근로에 내몰려 시민 안전이 위협받는다"며 "서울버스의 80%에 불과한 임금이 대폭 인상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사측이 최저시급을 고수하면서 양측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경기지노위 조정기한이 만료되는 오는 27일까지 노사합의가 이뤄진다면 파업을 철회할 것이지만, 그때까지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8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경기지노위의 조정기한 연장 요청을 노사가 수용하면 내년 11일까지로 기한이 연장될 수 있다. 경기자동차노조 소속 조합원은 2800여명, 운행 차량은 2100대 규모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