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영구 회장 "세수감소는 광양시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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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회장 "세수감소는 광양시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문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4-04-17 20:12:17
정인화 시장 "언제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 호전되나" 질문

전남 광양시가 세계 최대 사모투자펀드 블랙스톤 한국법인을 이끄는 하영구 회장을 초청해 좌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 세계 최대 사모투자펀드 블랙스톤 한국법인 허영구(왼쪽) 회장이 정인화 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좌담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영구 회장은 광양 출신으로 한미은행장, 한국씨티은행장, 제12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 금융인이다.

 

좌담회는 '한국 경제의 미래와 재테크 관리'를 주제로 미래산업인 AI 이야기와 반도체 산업, 미국 금리와 한국 금리의 전망,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대한 전망, 부동산 경제 우려에 관한 생각, 인구를 늘리는 방안 등 사회, 경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광양시 미래산업 가운데 하나인 이차전지 관련해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대한 글로벌 전망을 설명했다.

 

하영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될 가능성이 큰 점과 중국의 저가공세에 밀려 관련 업체의 어려움은 있다"면서 "신차 시장에서 5% 이상이 전기차이고 앞으로 2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이차전지 시장으로 가는 방향성은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세수 감소, 예산 규모 축소 등 어려움이 있어 경제 전망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언제쯤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가 호전되어 우리 시가 시민들을 위해 더 많을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하 회장은 "세수감소는 광양시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문제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피부로 느껴지려면 내수가 좋아져야 한다"며 "현재 소비 부분이 정체돼 있는 반면 수출 분야는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경제는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답변했다.

 

하영구 회장은 좌담회 전 고향인 광양시의 경제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연간 최고금액인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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