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범정부 기술 유출 합동 대응단 출범…기술·인력 해외 유출 방지

  • 흐림보성군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순천
  • 맑음서산
  • 흐림합천
  • 구름많음제주
  • 흐림고흥
  • 맑음태백
  • 구름많음세종
  • 맑음금산
  • 맑음서귀포
  • 안개안동9.6℃
  • 맑음이천
  • 맑음양평
  • 흐림장흥
  • 흐림울산
  • 맑음고산
  • 맑음봉화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부여
  • 흐림구미
  • 흐림영덕
  • 흐림목포
  • 흐림남원
  • 맑음동두천
  • 맑음파주
  • 맑음전주13.1℃
  • 흐림해남
  • 맑음제천
  • 맑음북춘천
  • 맑음정읍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김해시
  • 맑음영월
  • 맑음천안
  • 구름많음순창군
  • 맑음문경
  • 흐림진주
  • 흐림강진군
  • 맑음수원8.4℃
  • 맑음대전
  • 맑음동해
  • 맑음영주
  • 맑음북강릉
  • 맑음영광군
  • 맑음울진
  • 맑음인제
  • 맑음홍천
  • 흐림성산
  • 흐림여수
  • 비북부산
  • 맑음원주
  • 흐림창원
  • 맑음추풍령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경주시
  • 비대구
  • 흐림고창군
  • 흐림밀양
  • 맑음철원
  • 흐림포항
  • 구름많음상주
  • 맑음홍성
  • 비광주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부산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통영
  • 맑음강화
  • 맑음울릉도
  • 맑음속초
  • 맑음부안
  • 흐림산청
  • 흐림흑산도
  • 흐림영천
  • 흐림거창
  • 흐림임실
  • 맑음보은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보령
  • 맑음강릉
  • 맑음춘천
  • 흐림양산시
  • 맑음인천11.3℃
  • 맑음대관령
  • 맑음충주
  • 맑음군산
  • 흐림장수
  • 맑음청주
  • 맑음서울
  • 흐림함양군
  • 맑음고창
  • 흐림남해
  • 흐림북창원
  • 흐림거제

범정부 기술 유출 합동 대응단 출범…기술·인력 해외 유출 방지

황현욱
기사승인 : 2023-11-08 20:44:53

우리 산업의 첨단기술과 핵심 인력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기술유출 합동 대응단'이 출범했다.

대통령실은 8일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과 이영상 국제법무비서관 공동 주재로 산업기술 보호에 관한 유관 부처·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우리 기술과 인력의 해외 유출 방지를 위해 '범정부 기술유출 합동 대응단'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이날 회의에는 산업기술 보호와 관련한 10개 정부 부처와 정보·수사기관(국가정보원·법무부·산업부·외교부·과기부·중기부·대검찰청·경찰청·특허청·관세청)이 참석했다.

범정부 기술유출 합동 대응단은 △국제공조 △법집행 △정책·제도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의 총괄기관을 중심으로 기관 간 의견 수렴과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국제공조 분과는 법무부를 총괄기관으로 하며 지난 8월 한미일 정상회담 시 합의한 3국 기술보호 협의체 결성과 국가간 정보공유 등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구심점과 소통 채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법집행 분과는 대검찰청에서 총괄한다. 기술유출 조사와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간 상설 핫라인을 통해 신속한 정보공유와 수사를 진행해 기술유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책·제도 분과는 산업부가 총괄하며 △법집행 현장 △기업·연구기관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조율해 '산업기술보호법'·'영업비밀보호법' 등 기술보호 관련 법제 개선, 기술보호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응단은 △국제공조 △법집행 △정책·제도 등 각각의 기능을 칸막이 없이 통합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제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피해액 산정기준과 양형기준 수립, 전국적인 전담 수사체계 구축 등 기존 과제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법무부·상무부·FBI 등이 참여하고 있는 미국 내 범정부 기술보호 협력체인 '혁신기술 타격대(DTSF, Disruptive Technology Strike Force)'와 협력해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향후 출범하는 한미일 기술보호 협력 네트워크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튼튼한 기술보호 제도를 통해 우방국 간 첨단과학기술 협력이 더 심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