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윤지오 후원자 439명, 후원금 반환 소송 냈다

  • 구름많음양산시12.3℃
  • 구름많음경주시6.3℃
  • 맑음안동2.9℃
  • 맑음봉화-1.4℃
  • 맑음진주5.0℃
  • 구름많음합천5.3℃
  • 맑음원주5.4℃
  • 맑음강릉7.0℃
  • 맑음추풍령2.6℃
  • 구름많음포항10.6℃
  • 구름많음부산10.8℃
  • 맑음영덕5.2℃
  • 맑음보령8.5℃
  • 맑음철원3.3℃
  • 맑음임실5.0℃
  • 맑음전주9.7℃
  • 맑음금산3.7℃
  • 맑음이천4.5℃
  • 맑음밀양8.5℃
  • 맑음인제2.2℃
  • 맑음순창군7.1℃
  • 맑음영주1.5℃
  • 맑음해남6.7℃
  • 맑음대관령-4.0℃
  • 맑음홍성5.1℃
  • 구름많음서귀포12.6℃
  • 맑음울릉도9.3℃
  • 맑음속초5.3℃
  • 구름많음울산9.5℃
  • 맑음거제8.1℃
  • 맑음고산13.4℃
  • 맑음보은2.4℃
  • 맑음상주3.4℃
  • 맑음청주9.1℃
  • 맑음정선군-0.2℃
  • 맑음흑산도9.3℃
  • 맑음보성군6.8℃
  • 맑음태백-0.7℃
  • 맑음대전7.6℃
  • 맑음세종7.3℃
  • 맑음의성2.5℃
  • 맑음통영10.5℃
  • 맑음제천1.2℃
  • 맑음서청주3.5℃
  • 맑음남해10.4℃
  • 구름많음북부산12.3℃
  • 맑음서산7.6℃
  • 맑음의령군4.0℃
  • 맑음완도10.0℃
  • 맑음영월1.2℃
  • 맑음동두천5.1℃
  • 맑음부안8.3℃
  • 맑음군산11.2℃
  • 맑음강화7.2℃
  • 맑음인천11.4℃
  • 맑음서울9.5℃
  • 맑음북춘천2.0℃
  • 맑음영광군8.1℃
  • 맑음고창8.3℃
  • 맑음부여7.2℃
  • 맑음양평6.2℃
  • 구름많음성산11.9℃
  • 맑음천안3.9℃
  • 맑음장수3.0℃
  • 맑음북강릉4.8℃
  • 구름많음광양시10.6℃
  • 구름많음창원9.2℃
  • 맑음강진군7.5℃
  • 맑음대구6.7℃
  • 맑음고흥4.8℃
  • 구름많음김해시9.5℃
  • 구름많음함양군3.6℃
  • 맑음목포10.9℃
  • 맑음파주3.4℃
  • 맑음정읍8.9℃
  • 맑음수원8.4℃
  • 맑음구미4.8℃
  • 맑음백령도9.0℃
  • 맑음남원8.5℃
  • 맑음문경3.1℃
  • 맑음동해5.1℃
  • 구름많음순천5.1℃
  • 맑음충주4.4℃
  • 맑음청송군1.1℃
  • 맑음울진5.3℃
  • 맑음거창2.8℃
  • 맑음진도군7.1℃
  • 맑음고창군8.6℃
  • 맑음홍천2.8℃
  • 맑음광주11.7℃
  • 구름많음영천4.2℃
  • 구름많음산청4.7℃
  • 구름많음북창원11.3℃
  • 맑음여수13.0℃
  • 맑음춘천3.0℃
  • 구름많음제주12.1℃
  • 맑음장흥5.6℃

윤지오 후원자 439명, 후원금 반환 소송 냈다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6-10 20:33:49

'장자연 사건'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 후원자들이 윤 씨를 상대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 냈다. 


윤 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로앤어스 최나리 변호사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냈다.


▲  지난 4월 8일 '고(故)장자연 성접대 강요 사건'과 관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한 윤지오 씨. [문재원 기자]


현재까지 소송에 참여한 후원자는 439명으로, 반환 요구 후원금은 총 1000만 원대다. 여기에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 2000만 원을 책정해 합계 3000만 원 가량을 우선 청구했다.


최나리 변호사는 "윤씨가 후원자들을 기망한 부분에 대해 물질적·정신적인 피해를 보상받고, 부당이득을 반환하라고 청구하는 소송"이라며 "추후 연락하는 후원자들을 모아 2차로도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자연 리스트'의 주요 증언자인 윤 씨는 본인의 신변을 보호하고,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든다며 후원금을 모아왔다. 전체 후원금은 1억500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앞서 윤 씨의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는 윤 씨 증언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윤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박훈 변호사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윤 씨는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