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의회 민주당 "소방관들이 보람·자부심 갖고 일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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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소방관들이 보람·자부심 갖고 일하도록 노력"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1-08 20:38:07
'제64주년 소방의 날' 논평 내 현장 지원 강화 다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소방관 여러분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내 더불어민주당 표지판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8일 논평을 내고 "모두가 재난과 위험을 피해 뒤로 물러설 때, 가장 먼저 뜨거운 화염 속으로 뛰어드는 이들이 있다.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관"이라며 이같이 다짐했다.

 

이어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소방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안전의 한 축을 든든히 받쳐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방관의 제복은 그 자체로 국민에게 가장 강력하고 신뢰 깊은 '안전의 약속'"이라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복잡한 재난 현장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방관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 덕분에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소방관들의 헌신에만 기대어 안전을 말하는 시대는 지나야 한다. 소방관들이 마주하는 현장은 여전히 위험하고 가혹하기 때문"이라며 "부천화재 사건 같은 소방관의 희생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더 두텁고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음에도 인건비를 비롯해 소방재정의 대부분을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부조리한 상황이 하루 속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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