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8노스 "北, 유엔제재에도 석탄 선적 계속"

  • 맑음울릉도12.8℃
  • 맑음북부산13.4℃
  • 맑음영천12.1℃
  • 맑음영주10.4℃
  • 맑음밀양14.4℃
  • 맑음서산11.7℃
  • 맑음창원14.0℃
  • 맑음세종10.8℃
  • 맑음인천12.1℃
  • 맑음합천12.1℃
  • 맑음고창12.4℃
  • 맑음의성11.7℃
  • 맑음김해시14.6℃
  • 맑음보성군14.1℃
  • 맑음순천12.5℃
  • 맑음태백8.0℃
  • 맑음북창원14.9℃
  • 맑음구미12.9℃
  • 맑음금산11.2℃
  • 맑음경주시12.9℃
  • 맑음거창10.5℃
  • 맑음속초13.3℃
  • 맑음정읍12.8℃
  • 맑음광주13.7℃
  • 맑음안동11.6℃
  • 맑음문경12.0℃
  • 맑음통영14.8℃
  • 맑음고산16.2℃
  • 맑음이천10.8℃
  • 맑음북춘천9.4℃
  • 맑음성산14.7℃
  • 맑음영광군12.6℃
  • 맑음남원12.2℃
  • 맑음봉화7.3℃
  • 맑음함양군11.7℃
  • 맑음강화8.7℃
  • 맑음수원11.6℃
  • 맑음부안12.9℃
  • 맑음대전10.3℃
  • 맑음양평12.1℃
  • 맑음해남14.2℃
  • 맑음청송군10.9℃
  • 맑음파주8.8℃
  • 맑음제천7.8℃
  • 맑음거제14.4℃
  • 맑음원주11.5℃
  • 맑음부여10.2℃
  • 맑음상주12.0℃
  • 맑음임실12.1℃
  • 맑음장흥13.6℃
  • 맑음순창군13.2℃
  • 맑음고창군13.0℃
  • 맑음장수8.7℃
  • 맑음부산15.2℃
  • 맑음영월10.5℃
  • 맑음홍천10.1℃
  • 맑음정선군10.9℃
  • 맑음서청주10.3℃
  • 맑음추풍령10.9℃
  • 맑음남해13.1℃
  • 맑음포항14.9℃
  • 황사목포14.2℃
  • 맑음서귀포17.0℃
  • 맑음광양시13.7℃
  • 맑음보은10.5℃
  • 맑음진도군14.4℃
  • 맑음강릉13.5℃
  • 맑음양산시16.0℃
  • 맑음청주12.7℃
  • 맑음백령도10.9℃
  • 맑음의령군10.8℃
  • 황사홍성12.5℃
  • 맑음울진12.4℃
  • 맑음충주10.1℃
  • 맑음강진군14.4℃
  • 맑음울산12.8℃
  • 맑음대관령6.4℃
  • 맑음동해12.0℃
  • 맑음산청13.1℃
  • 맑음영덕12.6℃
  • 맑음철원10.4℃
  • 맑음여수15.1℃
  • 맑음동두천10.8℃
  • 맑음완도14.0℃
  • 맑음진주12.2℃
  • 맑음대구14.1℃
  • 맑음북강릉10.0℃
  • 맑음흑산도14.4℃
  • 황사전주12.3℃
  • 맑음춘천9.9℃
  • 맑음인제8.7℃
  • 맑음군산12.2℃
  • 맑음제주16.6℃
  • 맑음서울11.4℃
  • 맑음천안10.8℃
  • 맑음고흥13.2℃
  • 맑음보령11.4℃

38노스 "北, 유엔제재에도 석탄 선적 계속"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2 20:40:16
남포항·나진항 등서 포착…중·러 수출 정황

북한이 자국산 석탄 수출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제재에도 남포항 등을 통해 석탄 선적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 38노스가 1일(현지시간) 상업위성사진을 인용, 북한이 남포항과 나진항 등을 통해 석탄 선적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38노스가 공개한 지난 2월 8일자 나진항 위성사진으로, 2번 부두에 석탄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쌓여 있다. [뉴시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1일(현지시간) 올 2~3월 촬영된 상업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38노스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남포항을 찍은 사진에서는 석탄을 실어 나르는 차량 21대가 석탄 보관구역에 위치한 모습이 포착됐다. 또 인근 철도 주변에서도 25대 가량의 석탄 운반 차량이 발견됐다.

38노스는 "남포항에서 선박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선적은 중단되지 않았다"며 "부두의 석탄 저장고로 보이는 곳은 규모와 배치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왕성하게 이용됐다"고 설명했다.

나진항의 경우 지난해 3월 17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촬영된 5장의 위성사진 분석 결과, 2번 부두에서 석탄으로 보이는 물질이 많이 쌓여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38노스는 밝혔다.

또 나진항이 해외 수출입 무역을 위한 환적항 역할과 함께 나진-하산 철도의 종착역 역할을 한다는 점을 근거로 러시아로의 석탄 수출 가능성도 제기했다.

38노스는 "위성사진에는 북한의 석탄 수출을 뒷받침할 만한 어떤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석탄이 나진항에서 철도를 통해 러시아로 갔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한편 38노스는 지난해 나진항 인근 철도선에서 석탄을 실은 열차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석탄 선적에 며칠이 소요되는 화물선과 달리 열차의 경우 선적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38노스는 "북한은 남양에서 중국 국경도시 투먼으로 이어지는 교차점 등을 통해 석탄 수출을 시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