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지역 청소년이 직접 AI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슈퍼컴퓨팅 연구현장을 찾는 등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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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인공지능(AI) 특화 캠프'를 운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지난 30일부터 이틀동안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인공지능(AI) 특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AI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활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청소년은 첫날 AI 기초교육을 받은 뒤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에 참여했으며, 밤에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
둘째 날에는 직접 제작한 영상을 발표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한 데 이어 광주과학기술원 슈퍼컴퓨팅센터를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봤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이론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고 첨단 연구 현장까지 경험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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