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성군, 지역 향토문화유산 지정 11월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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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 향토문화유산 지정 11월3일까지 접수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24 20:45:26
국가·도 지정문화재 '미지정' 문화유산 신청 가능

전남 보성군은 지역에 숨어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발굴·지정하기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 보성군 향토문화유산 제10호 강골마을 아치실댁 [보성군 제공]

 

지정 대상은 '문화재보호법'또는 '전라남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따라 국가나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유형물, 무형물, 기념물, 민속자료 등의 문화유산이다.

 

보성군은 2017년 지정된 12점 이후 추가 등재가 없었지만 6년 만에 향토문화유산의 멸실을 방지하기 위해 나섰다.

 

향토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하는 소유자나 단체는 보성군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추후 전문가 조사에 응하면 된다.

 

문화유산은 1차 전문가의 현장 방문, 소유자 면담, 자료 조사 후 2차 보성군 향토문화유산 보호위원회의 검토 뒤 최종 심의를 거쳐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보성군은 “보성군 향토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에 중 매년 한 건씩 선정해 도 지정문화재로 등재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그 가치를 향상 시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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